이 방법은 여름 방학때 1학기 내용을 정리하면서 쓸려고 했었어요~
시범적으로 슬생의 가장 재미있었다는단원을 골라 해 봤습니다.
역시나 시범이라 공책에 말고 스케치북에 해 봤어요 ^^

그 단원의 이름과 소제목만 써두고,
수업시간의 내용을 떠올려 글로 정리를 해 보라고 했습니다.
요즘 교과서는 우리 때 와는 달리 글보다 그림이 가득~ 하잖아요
게다가 필기도 거의 없구요.
그래서 이렇게 정리를 한번 해 보면 아무래도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은 완전 멋진게 정리된 문제집이나 참고서들이 많긴 하지만
고리타분한 제 생각은
내용은 빈약할지 모르나, 아이 스스로 수업을 필기로 옮기는 과정이 참 공부라 여긴답니다.
민규는 따로 학습하는 부분은 아무것도 없이
독서와 이런 활동들로 교과과정을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은 만족스럽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 또 방법이 달라지겠지만, 지금으로서는
학습지나, 빨간펜등의 문제집에 투자하는 시간을 독서에 할애하여야 한다고 여깁니다)
이번 방학에는 1학기 교과과정을 이렇게 복습할 계획입니다.
책과 더불어 공부의 확장도 되고...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교과정리하면서 함께 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다양한 부분을 다루고 있는데
아이들이 보기에 간략하고, 중요부분을쉽게 설명해 둔 책이라
저학년들이 보기에 참 좋은 책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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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주머니
어쩜 이리 글씨도 잘쓰니...
정말 화이팅! 천번, 만번이다..
알찌?
답글
서빈맘
우와....저는 기냥 막 문제집 풀리는데...
반성하고 배워가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