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자신감을 키우다!

글쓴이 쏠루트스터디

등록일 2019-01-31 16:56

조회수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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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단의 코끼리 이야기를 아시나요?


서커스단에서 공연을 하는 코끼리는 대부분

완전 갓 태어난 새끼 시절부터 훈련을 시킨다고 해요.


그 훈련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학습된 무기력' 훈련법입니다.


사육사들은 새끼 코끼리를 절대 탈출 할 수 없는 강력한 쇠사슬로 묶어

어디로도 도망칠 수 없도록 만든다고 해요.


처음엔 탈출을 시도했던 새끼 코끼리들은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는 다 무의미한 일이라고 생각하여

결국 탈출을 포기하고 현실에 순응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란 코끼리는 성인이 되어 충분히 줄을 끊고 탈출 할 수 있는 힘이 있어도

탈출을 시도하지 않고, 무기력하게 삶을 보낸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두고 심리학에서는 '학습된 무기력' 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런 학습된 무기력이 바로 우리 아이들의 일상에도 있을 수 있다는것,


혹시 알고 계시나요?







대한민국 공교육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 까지

12년에 걸쳐 매년 새로운 공부와 새로운 성적표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처음엔 낮은 성적을 어떻게든 올려보려고 발버둥 치던 학생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때,

혹은 매번 낮은 성적으로 꾸지람을 드는 학생들은

위 코끼리와 같은 '학습된 무기력'에 노출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내가 공부를 못하는건 머리가 나빠서야...,

나는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꺼야...

이런 생각은 학생이 공부를 하지 않게 되는 것 뿐 아니라,


나중에 어떤 일을 하게 될 때에도, 삶에서 어떤 장애물을 만나도,

그것에 도전하고 극복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거봐, 역시 나는 안돼... 라는 마음으로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왜냐하면 공부로 평가받고, 꾸중 듣는 세월이

학생이 여지껏 살아온 세월의 절반 이상인 [12년] 이기 때문에요.







당장 지금 성적이 낮은거, 공부를 못하고 있는 것은 괜찮습니다.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건, 방법을 몰라서 그래요.


중요한 것은 이러한 학습된 무기력에 노출되지 않는 것입니다.


공부를 통해 얻은 자신감은 곧 여러분의 일상에서도 나타날것입니다.


이것이 닥터스터디가 공부방법과 매일 꾸준한 공부습관을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공부는 양보다 질이어야 합니다.


무조건 책상 앞에 5시간 앉아서 공부하고 하루 4시간만 자야 성적이 오르는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명확하게 구분 지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모르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을 때, 그 문제가 점수로 환산되어

여러분의 성적표에 나오는 점수와 등급을 한 단계 높여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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