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아이스타일과 능력...노력...등등이겠지만

정보도 무지 중요하지요

예비중인 엄마들 무지 고민스러울때가 여름방학을 넘기고 2학기가

되면 더욱 긴장되고 갈팡질팡하게될때가 찾아와요

여러 엄마들의 입담과 다양한 소식들을 듣기위해선

귀가 쫑긋 열려져 있어야되기도하구요

저역시 그랬던 엄마중에 한사람이라서....그때를 생각하면

왜그렇게 모든게 두려웠던지 웃음만나오네요

아이들 중학교가면 시간이 좀 부족해요

그래서 초등 6학년때 잘 관리해야 고생을 더해요

첫째 ..책은 기본적이고

둘째..부족한과목 필히 다져주시고

세째..자격증도 좀 도전해서 따두면 도움되고

네째..배치고사준비도 꼭 시키고

다섯째..주말마다 다양한 체험도 많이 해주고

여섯째..공부하는양을 서서히 늘려 중학교공부에 두려움도 깨주고

일곱번째..부모와의 대화를 자주해야 중학교가선 숨기는게 없어지고

여덟번째..영어 듣기는 필수고

아홉번째..시간이 부족하니 스스로 공부하는습관을 길러주고

열번째..잘하면 꼭 문상으로 보답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