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자라는 아이들 이야기, 부모들의 공간입니다
글쓴이 the mother
등록일 2009-09-04 16:17
조회수 3,773
댓글 4
안녕하세요 강원도 살고있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중2이고 아들은 고1이에요 ^^
맘스쿨에 가입한지 얼마안된 엄마이니까 많은 도움부탁드려요
우리딸이 맨날 10교시를 해서 힘들어하는데 오늘부터
맘스쿨과함께 아이에게 관심가지고 아이가 좀더 편한 학교생활하도록 도와야겠네요
요즘 건강문제로 많이 힘드실텐데 다들 몸조심하세요
희망맘
답글
the mother
쿨맘
> 
희망맘
뉴스도 연일 보도하는 내용이 전부 비관적이고..
걱정이네요..
답글
the mother
쿨맘
이제 2학기 개학한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피곤하겠어요.
신종플루 때문에 전 오늘 입시설명회도 못다녀왔답니다~~
그래도 한참때 아이들은 걱정 많이 안해도 되겠죠. ^^
더마더님~~ 인사 반가워요. ^^
중등맘스쿨 함께 꾸려가요~
답글
the m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