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자라는 아이들 이야기, 부모들의 공간입니다
글쓴이 승연마미..
등록일 2009-09-06 20:04
조회수 4,682
댓글 2
지.. 여기 있어요
머하느라 그리 바쁜지...
뜸한 동안 시어머니랑 같이 살게 되서 맘 고생도 쫌 하고...
아직도 좀 힘드네요
그래도 제가 신나게 살아야 가정에서 신바람 나니 힘내야죠
자주 올께요
the mother
답글
쿨맘
> 
the mother
맞아요 !! 우리가 신나게 살아야 합니다 ! ^^
답글
쿨맘
살살 불어오는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힘든 일들 가볍게 날려버리셨으면 좋겠어요~
여름동안 더위에, 또 평소에 일상에 지쳐있다 요즘 가끔 불어오는 가을바람을 느끼면
기분이 참 색다르더라구요.. ^^
중등맘스쿨 자주 들러주세요~~ 같이 힘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