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자라는 아이들 이야기, 부모들의 공간입니다
글쓴이 문규맘
등록일 2009-09-06 23:15
조회수 5,367
댓글 2
메일보다가 들렀어요.
깜짝놀랐어요.신경써줘서 감쏴해요~
자주 들르께요~~세심한 배려에 놀랐어요^^
the mother
답글
쿨맘
> 
the mother
답글
쿨맘
메일보고 이렇게 들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일요일 밤에 들러주셨네요. ^^
문규맘님이 자주 찾으실 수 있도록 알찬 정보로 중등맘스쿨 채워갈게요~
함께 꾸려가요~ ^^ 좋은 한 주의 시작 되시구요, 자주 봬요.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