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단으로 선정되는 행운을 접하고

기쁜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나갔어요.

현재 워킹맘은 아니지만  가계에 보탬이 되면서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싶어 준비하고 있는데

육아와 일을 병행해야 하는 과제 때문에 늘 선택이 망설여 지더라구요.

일하는 엄마의 야무진 교육법 책을 통해

수퍼우면처럼 일과 아이의 교육 모두 당차게 해내는 워킹맘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네요.

일과 아이 사이에서 갈등하며 욕심내는 많은 엄마들을 위한

지침서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이였어요.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생활원칙이나 학습법등을

실질적인 사례를 들어 잘 설명하고 있고

명쾌한 해답을 찾을 수 있어 적용할 수 있고

공감가는 부분들도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