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글쓴이 백경민

등록일 2019-01-12 01:11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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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통신의 사진전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메인 사진의 강렬함 때문에 미술작품을 만나는 듯한 기분으로 방문 했어요.

아이와 함께 M버스를 타고~한시간 정도 가면 광화문에 내릴 수 있지요^^


항상 아들과 하는 여행은 저에게 소중함을 안겨준답니다.

이젠 몇년 안남았다는 생각에 계속 엄마랑 앞으로도 계속 올꺼지? 하고 물어보고만 있네요 ㅎㅎㅎ

입구에 있는 사해에 누워있는 인도인들 사진이 엄청 크게 프린팅 되어 있더라구요.


포토존에서는 꼭 사진을 찍어주는 센스!



오늘 날씨는 보통이었는데 초미세먼지가 나쁨...

아무도 마스크 안끼고 다니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잠깐만인것 같아 많이 아쉬워요.

아이에게 마스크 하라니까..아무도 안한다며 안하겠다고 해서 실갱이 좀 했네요.

매일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일들로 티격태격하며 지내고 있어요.

 

 

세종미술관 앞이에요.

AP가 대문짜만하게 인쇄되어 있었지만..전 메인 포스터를 찾고있었나봐요.

그 강렬함을 찾았는데 무채색으로 되어 있어서..한동안 두리번두리번 ㅎㅎㅎ

이곳 1층 맞아요!

 

티켓팅 하고 인증샷도 남기고 두리번 거리다가 입장 했어요.

도슨트는 평일 2시, 4시에 진행됩니다.


우린 편한 시간에 둘러보려고 그냥 입장 했어요.

나올때쯤 도슨트가 시작되고 있었어요.

한번쯤 미리 둘러보고 다시 도슨트 듣는것도 추천 합니다.

 

 

Times Square Kiss and the End of World War 2(타임스퀘어 키스), 1945, Victor Jorgensen

이슈가 된 사진이죠?

이 사진의 주인공이라고 말한 사람들이 많았다는걸로 알고 있어요. 다들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지금 그날의 추억들이 많으신가봐요.

 

 

아래사진 앞에서는 어찌나 부러워 하던지 ㅎㅎㅎ

아이가 재미있겠다며 한참을 바라보더라구요.


아이가 어릴때도 아빠가 많이 해준건데..

이젠 훌쩍 커버려서 기억이 나질 않는가봅니다.

그래도 사랑 듬뿍 받고 자란 아이라 자부해 봅니다.

 

 

에이피사진전

나름 생각도 할수 있게 하고 다양한 현실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시간날때 혼자 도슨트 들으러 다시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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