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빈치뮤지엄 포토체험전시 감성사진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글쓴이 박하영

등록일 2019-03-15 12:28

조회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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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빈치뮤지엄 포토체험전시 감성사진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본다빈치뮤지엄에서는 삼국지 전시회인 누보로망 삼국지와 별개로

포토체험전시 감성사진관도 있는데요.

누보로망 삼국지 전시 후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감성사진관 후기도 남겨봅니다.

 

 

 

 

 

 

누보로망 삼국지와 감성사진관의 입장료는 별개에요.

통합권도 판매하고 있어서 통합권 구입시 함께 관람이 가능하고요.

누보로망 삼국지 전시 입구는 달콤 커피 안쪽에 있지만

감성사진관은 입구가 따로 본다빈치뮤지엄 외부에 있어요.

 

 

 

 

 

 

 

감성사진관 입구로 들어가니 커다란 책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 드네요.

입구부터 아주 멋지더라고요. ​

 

 

 

 

 

 

 

 

감성사진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포토체험을 하기에 앞서 들어가는 글도

잠시 읽고 갔어요.

 

 

 

 

 

 

삶은 꿈일까?

매일 밤 당신이 원하는 꿈을 꿀 수 있다면

어떤 꿈을 꾸시겠습니까?

감성사진관 안에서 ​삶을 꿈꾸는 시간 가져볼 수 있어요.

 

 

 

 

 

 

20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있는 감성사진관의

포토체험전시를 통해 머물고 싶은 상상 속 한 장면을

하나뿐인 사진으로 담아 간직해 봅니다.

 

 

 

 

 

 

 

 

바닥의 화살표를 따라 각각의 포토부스로 이동해 볼 수 있어요.

포토부스마다 독립된 공간으로 되어 있어서 혹시라도 다른

관람객이 있다면 비어있는 포토부스부터 체험해 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공간의 느낌이라

순서대로 이동하는 게 좋더라고요.

 

 

 

 

 

 

 

 

20개의 다양한 컨셉의 포토존이 참 예쁘더라고요.

인생샷 찍기에도 참 좋은데요.

커플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많이 찾는 곳이더라고요.


Part 1. 꿈의 시작 -  일상의 반전

 

 

 

 

 

 

다른 분들 찍어서 올린 사진들 보면 정말 분위기있게

연출하여 잘 찍으셨던데 전 뭐 아이와 놀이 삼아

추억을 남기다 보니 ​기술적으로 잘 찍지는 못하겠더라고요.

그래도 아이가 포토 부스를 즐기며 모델 역할을 참 잘해주었네요.

 

 

 

 

 

 

벽과 테이블에 스티커를 붙여 보기도 해요.

요런 컨셉의 포토 부스는 아이들도 좋아할 만 하죠.

 

 

 

 

 

 

 

 

포토부스마다 조명도 다 달라서

분위기도 참 다르게 표현이 되네요.

Part 2. 모험의 꿈 -  동화 속 주인공

 

 

 

 

 

 

커튼이 쳐져 있는 포토부스에요.

안으로 들어가니 아이가 노래방 같다고...ㅎㅎ

 

 

 

 

 

 

 

엘리스의 메시지라는 포토부스에서는

다양한 네온사인의 단어로 나를 표현해보는 공간인 듯해요.

 

 

 

 

 

모아나의 모험이라는 포토부스

익숙한 곳과의 결별을 하고 낯선 곳에서의 시작은

두려움과 설렘을 주는 정글과 같다고 하네요.

 

 

 

 

 

 

Part 3. 소망의 꿈 -  완벽한 상상

알록달록 마시멜로를 표현한 볼풀장이에요.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달콤한 꿈을 꾸어 볼 수 있지요.

 

 

 

 

 

 

다음 공간으로 이동하는 중 한쪽 벽에

쓰여 있는 글귀도 눈에 들어오네요.

나만의 지도를 만들어본다는 것

나의 길, 나의 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지요.

 

 

 

 

 

 

​각각의 포토부스를 보면 책 속의 글귀 혹은

명언도 볼 수 있는데요.

하나하나 읽어보는 것도 참 좋더라고요.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 헬렌 켈러 -

 

 

 

 

 

 

상상하는 어떤 곳이라도 끝없이 올라갈 수 있다고 표현한

뫼비우스의 띠라는 제목의 포토부스에요.

계단을 따라 올라가서 얼굴을 내밀고 사진도 찍어볼 수 있어요.

 

 

 

 

 

 

당신이 가진 모습이 150가지라면

그 중에 50가지 모습은 르느와르처럼 아름답고

50가지 모습은 모네처럼 찬란하며

또, 50가지 모습은 반고흐처럼 감동일 거예요.

우리 모두는 세상의 예술이니까요!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

반짝 반짝 빛나는 나를 느껴봅니다.

 

 

 

 

 

 

Part 4. 환상의 꿈 -  상상의 너머


상상 속 정원은 자연이 주는 특별한 설레임이 있어요.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 제임스딘 -

빛이 쏟아지는 아름다운 밤

우산 속에는 오직 빛나는 우리가 있어요.

 

 

 

 

 

 

Sparkly life 라는 제목의 포토부스

 

 

 

 

 

 

위의 포토 부스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반짝반짝 블링블링한 공간이에요.

All arts is erotic

 

 

 

 

 

 

Part 5. 자화상 -  현재의 나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게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 켈러 -

행복의 문 포토부스에서 우리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 봅니다.

 

 

 

 

 

​나만의 사막을 표현한 포토부스인데요.

뒤에 있는 핑크색 자석 알파벳으로

원하는 단어를 조합해 볼 수 있어요.

커플들은 서로의 이니셜을 만들어 연출하기도 하던데

모르고 지나치면 그냥 고정된 포토존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어요.

 

 

 

 

 

 

꿈의 그림자 포토부스에요.

아이 키가 작아서 그림자 표현이 잘 안되더라고요.

발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따뜻한 마음을 표현한 마음의 온도 38도 포토부스에요.

 

 

 

 

 

 

마지막으로 스페셜 파트인 가상마을이에요.

​가상마을의 고슴도치 비트슴도 앞에 앉아 마지막으로

포토타임을 가져봤네요.

비트코인 할아버지로부터 태어난 손자뻘 고슴도치라는

뜻의 비트슴도 캐릭터가 귀엽게 표현되었더라고요.

 

 

 

 

 

 

감성사진관의 마지막 문구도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감성사진관 출구는 누보로망 삼국지 출구처럼

아트숍으로 연결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나가는 출구는 삼국지전 볼 때

지나친 길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출구에는 인생 네 컷 포토부스도 있어서

마지막 소중한 추억도 남겨볼 수 있어요. ​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지만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도

요런 감성사진관이 참 인기더라고요.

꿈의 시작부터 현재의 나까지 스토리를 따라

모험하듯 즐겨볼 수 있는 감성사진관은

친구 혹은 가족이 함께 예쁜 추억을 담아볼 수 있는

감성 포토 스튜디오랍니다.

봄나들이 주말 나들이로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대공원 나들이 삼아 누보로망 삼국지 전시도 즐기고

감성사진관 포토체험도 즐기면 좋을 거 같네요~

 

 

참고로 맘스쿨에서 감성사진관 초대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보세요~^^

 

 

 http://www.momschool.co.kr/event/type4.php?event_id=190219_event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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