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아트홀] 뮤지컬 런닝맨 마지막 승자

글쓴이 박하영

등록일 2019-07-22 10:00

조회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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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케이아트홀

뮤지컬 런닝맨 마지막 승자 보고 왔어요~^^


 

뮤지컬 런닝맨 마지막 승자  

2019.07.18 ~ 2019.08.18

더케이아트홀

7월 20일(토) ~ 7월 26일(금) 11시(월 휴무)
7월 27일(토) ~ 8월 4일(일) 11시, 14시, 16시 30분(휴무없음)
8월 6일(화) ~ 8월 18일(일) 평일 11시, 14시 /

주말 및 공휴일 11시, 14시, 16시 30분 (월 휴무)

 

 

 

 

 

 

더케이 호텔 내에 있는 더케이아트홀 마지막으로 와본 게 2014년에

공연 보러 왔었으니 정말 오랜만에 다시 와봅니다.

​양재역 11번 출구에 호텔 셔틀버스가 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에도 참 편하죠.

 

 

 

 

 

 

자차로 오는 경우 주차요금은 3시간에 2천원이네요.

 

 

 

 

 

​뮤지컬 런닝맨 마지막 승자 올 초에 나루아트센터에서

 했던 공연인데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 앵콜공연으로

더케이아트홀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보고 싶어했던 공연인데 나루아트센터에서 할 때는

일정이 안 맞아 놓쳤던 터라 이번 서울 앵콜 공연이 무척 반가웠다죠.

마침 일정도 맞아서 아이와 함께 공연 보러 다녀왔지요.

 

 

 

 

티켓 좌석을 확인하니 좌석도 좋았는데요.

참고로 통로 쪽에 앉는 게 배우분들을 가까이 보며

손도 잡을 수 있으니 통로 쪽 좌석에서 보시면 더 좋답니다.

 

 

 

 

 

 

뮤지컬 런닝맨은 애니메이션 런닝맨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공연인데요.

현재도 TV에서 방영중인 애니메이션 런닝맨은

예능 '런닝맨'을 모티브로 각 동물 종족을 대표하여 런닝맨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액션 애니메이션이에요.

 

 

 

 

런닝맨의 캐릭터 인형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인형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긴 했지만

캐릭터별로 정말 귀엽더라고요.

 

 

 

 

​런닝맨 애니메이션을 봤던 아이라

캐릭터도 알고 스토리도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저는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없어 런닝맨 캐릭터는 생소했는데요.

그래도 캐릭터를 보면 예능 런닝맨의 캐릭터와

매칭이 되는 게 6섯명의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게 되네요.

 

​공연 관람전 포토존에서 인증샷 남겨보며 기분이 좋은 아이에요.

공연 시작 전부터 아주 신난 아이였지요.

 

 

 

 

공연 시작 전 무대 모습 담아봤어요.

무대가 꽤 멋지더라고요.

런닝맨을 상징하는 R 마크도 눈에 쏙 들어오지요.

 

 

 

 

주말 오전 공연이었는데 비가 와서 그런가

생각 외로 관객이 많지는 않았어요. ​

공연 시작 전 여유가 있어서 아이 인증샷도 담아봤네요.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하고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족들과 함께 보기에도 좋은 어린이 뮤지컬

런닝맨 마지막 승자

60분 동안 집중하며 재밌게 볼 수 있는데요.

 고퀄리티의 음악과 완성도 높은 안무효과로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주는 것 같네요.

 

 

 

 

런닝맨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여섯명의 선수

리우, 미요, 쿠가, 롱키, 포포, 팔라

전 캐릭터 이름 생소해서 잘 외워지진 않았지만

보면서 실제 예능 런닝맨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메뚜기 리우는 유재석,

여자 캐릭터 미요는 송지효,

호랑이 쿠가는 김종국,

기린 롱키는 이광수,

펭귄 포포는 하하,

임파족 팔라는 지석진

어쩜 캐릭터의 성격이나 특징도 예능 캐릭터와

비슷하게 보여주는 부분도 있어 재밌었죠.

 

 

 

 

런냉맨 여섯명 캐릭터 외에 런닝맨 챔피언십을

주관한 대회 주최자인 챠밍골드와 챠밍골드의 부하같은

깡통처럼 생긴 귀여운 로봇 알트들도 볼만했는데요.

애니메이션을 안 봐서 캐릭터와 스토리를 잘 몰라도

뮤지컬 즐기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집중하며 보게 되네요.

 

 

 

 

뮤지컬 런닝맨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런닝맨 볼인가 암튼 빛이 나는 동그란 볼이 있던데

요건 객석 아이들 중 몇몇에게 살짝 전달이 된 건지

공연중에 요걸 런닝맨 선수들에게 전달해주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저희 아이도 보면서 그 아이들이 살짝 부럽기도 했는지

저건 어떻게 받은 건지 궁금해하더라고요. ​

 

 

 

 

 

 

 

공연 중간중간에도 무대 아래로 배우분들이 자주 내려와

객석의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는데요.

커튼콜때도 또 내려와서 아이들 한명 한명

악수하고 사진도 찍어주니 너무 좋았죠.

 

 

 

 

 

 

 

 

​서로 경쟁하고 승부욕에 불타면서도 위험하고

혼자의 힘으로 해결하지 못할 때는 서로 힘을 합하며

용기와 우정, 배려와 협동을 전해주는

감동적인 부분도 있는데요.

​재미외에 교훈적인 메시지도 담고 있는

뮤지컬 런닝맨 마지막 승자

여름방학 아이들과 함께 볼만한 뮤지컬로 괜찮더라고요.

 

 

 

 

 

 

 

노래와 음악, 무대효과도 참 좋았던

뮤지컬 런닝맨 마지막 승자

어린이 뮤지컬이지만 무대 스케일이 커서

더 볼만했는데요.

원통형 입체 회전 무대와 아크로바틱, 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고퀄리티 뮤지컬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공연이랍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여름방학 전인데요.

여름방학 볼만한 어린이 공연 가족뮤지컬로

뮤지컬 런닝맨 마지막 승자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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