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몸 사용설명라는 제목의 책을 받아보기전에는..

아기몸 사용설명서가 뭐야 ???

했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한번쯤은 읽고 지나갈수있도록 꾸며 놓았더라구요.

예전 저히 아이들 입신했을때 제가 보던 책과는 차원이 다른..

사실 예전에 제가 보던 책으 그냥 잡지도 아닌것이 두껍기는왜이리 두꺼운지..

사이즈는 또 왜이렇게커 그랬는데..

아기몸 사용설명서는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보아도 너무 좋은책 같아요.

저는 아이들을 다 키웠기에 저히 작은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선생님 중에 몇달전에

결혼하신 선생님이 계셔서 선물로 드렸는데..

부끄러워 하시면서도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사실 제게 필요는 없지만 소장하고 싶긴 했었는데...

받아보신 선생님께서 좋아하시니 드리는제맘도 흐뭇하더라구요.

어느누가 봐도 아~~이건 아기 몸에 대한 설명이구나 라는것을 확실히 알수있게끔

아기 몸을 그려서 알기 쉽게 아기에 대한 내용을 핵심만 콕콕 정말 한번쯤 읽어보고싶게끔 만들어 주는책인것같아요.

 "아기몸 사용설명서 " 첫장을 들여다보면 아기의 생존력이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즐 아이가 엄마의 뱃속에 있을때 어떠한 자세로  어떻게 서서히 발달이되나 하는

그런 설명을 어느 초보자가 보아도 알기쉽게끔 해놓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