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이야~~

세상에 이런 일이 저에게도 일어났었지요.

"어디일까?  한국지리" 라는 체험단 서평을 올렸었지요.

보드게임이었는데 저희 가족과 게임을 하면서 너무 감사하고

유익한 게임이었기에 마음에서 우러나와 제 나름대로 정성을 다하여

서평을 하였더니 이렇게 서평후기상을 받아보았습니다.

이렇게 서평중에서 또 당첨을 하는지 몰라서

기대를 하지 않아서 인지 더욱 더 기뻤던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받은 상품을 보여드리지요.

                                    <<바나나 그램스 라고 하는 제품입니다.>>

  바나나모양의 필통속에 영어 알파벳의 칩이 들어있습니다.

게임방법이 들어있었는데 단어 끝말잇기를 하는 것이고,

각자 기호에 맞게 놀이를 하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게임하는 것을 좋아라 하여 집에 게임도구가 하나 더 늘은 것 같아요. 

뜻하지 않게 받은 선물이라서 더 기쁜 행복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정성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