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를 열어서 본 첫 이미지는 아주 깔끔~ 하고 고급스럽다는 거다.

선물로도 손색이 없는 포장~

한 박스에 3개의 소박스가 가지런히 누워 있다.ㅎㅎ

첫인상이 좋았으니, 내용물도 좋을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열어 보았다.^^

역시 개별포장에도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빤딱빤딱한 것이~ㅋ

작은 상자 하나에 10포의 홍삼이 들어 있어서 총 30포!

한 아이가 한 달 동안 먹을 양이다.^^

볼록한 부분에 홈이 파여 있어서 잘 뜯어진다.

그럼, 이쯤에서 아이알지(IRG) 홍삼의 특장점을 살펴 볼까?!

오오옷~!!

無설탕, 無착향료, 無합성감미료~

몸에 좋은 홍삼이 정말 몸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 같아 안심이 된다.

게다가 "이런 어린이에게 좋아요~"를 읽어보니...

편식이 심한 둘째와 셋째,

4학년이 되고부터 과중한 학업 또는 활동량에 시달리는(?) 첫째까지

울집 세 남매가 모두 포함된다.^^;

고로! 울 집에 아주 아주 꼬옥~ 필요한 제품이라는 거~ㅎㅎ

이거 먹고 튼튼해질 울 아이들 생각에 미소가 절로~ ♥

아이들에게 먹였더니, 너무 달고 맛나서 더 먹고 싶어한다.^^;

특히, 집에 있던 "**홍삼"을 잘 먹지 않던 막내 수빈 씨도 홍삼의 맛을 알아 버렸다.

이게 무슨 간식이나 되는 줄 아는지 시도 때도 없이

홍삼을 달라고 하는 바람에 곤욕 아닌 곤욕을 치르고 있다.ㅋㅋ

아침에 눈만 뜨면 "엄마, 홍삼 먹어도 돼?"가 인사가 된 요즘~

다른 홍삼은 잘 안 먹던 수빈 씨까지 잘 먹어 주니,

엄마로서 아주 흐뭇하다.^^

아이알지(IRG) 홍삼은 버릴 게 없다.

홍삼이 들어 있던 상자는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튼튼하고

칸막이까지 있어서 정리함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

울 정민 씨는 평사시엔 저렇게 카드통으로 활용하다가

레고를 가지고 친구 집에 놀러 갈 때는

카드를 다 빼고, 작은 레고들을 담아서 들고 간다.

그동안은 마땅한 통이 없어서 온 집안에 카드들이 널려 있고,

레고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아이알지(IRG) 홍삼 덕분에 아주 유용한 정리함&휴대용 장난감통이 생겨서 아주 좋아한다.

아이들이 맛나게 잘 먹는 홍삼,

포장박스까지 실생활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홍삼~

조만간 아이알지(IRG)를 다시 찾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