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꽝스럽고 장난끼 많아 보이는 똥냄새 가족,, 별명도 우습다. 곰팡내.. 코흘리개.코딲지....

울딸은 손도 잘 빨고 흘러내리는 콧물도 후루룩 들이키고.. 머리카락도 입에 잘 물고 있고.. 코딲지도 판다.

그러다 엄마 몰래 숑 입속으로..

으웩!! ㅎㅎ

똥냄새 가족을 버금가는 더러움을 지녔다.

숙녀가 그럼 못써요.

말 뿐이다.

책을 통화 사람이 개화되고 개과천선 된다면 얼마든지 책을 살것이다.

이 책이 더러운 울 딸의 버릇을 확실히 바꿔줄 것같다.아무대서나 똥을 누고

이빨은 절대 절대 닦지 않고 입을 벌리면 똥냄새가 나서 모두모두 달아나 버린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뽕뽕 .. 보이는 곳 어디든지 화장실이 될 수 있는 똥 가족들은 언제나 즐거워 보인다.

언젠간 후회하며 눈물 흘릴 날이 올듯하다.

딸아 이책 읽고 또 그럴꺼니??

으악.. 안해요.. 인제 절대 코닦지도 안먹고 손도 조금만 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