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퇴를 하고 좀 일찍 나와서 아들과 건대시네마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아들이랑 평일 저녁에 움직이니 참말로 좋았어요

잠배지아 티켓을 받아들고 상영관에 들어가 보니 상영관도 제일 큰 상영관에

앞자리에서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3D라 안경쓰고 장면 장면이 멋있었어요

부성애와 함께 그려진 새들이 사는 환상의 섬 잠배지아 넘 멋졌어요

아들이 몹시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