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겨획했던 날짜에 공연 취소로 오늘 공연을관람 했다~

예술회관 3관 1층에서 티켓팅 하고 신분증 확인한다 알고가시길~~~

볼이나케~~ 3층으로 아기를 맡하주시기로한분이 못봐조신다고해서 어쩔수없이 데리고갔다~

울면 바로 나오기로 좌석은 4열4번째 5번째 아기때문에 맨뒤에 앉았는데~

"좌석이 있는데 아무데나 앉으시면 곤란하세요"

!!!!! 공연방해되면나오려고 미안해서 그랬는데 넘하시네요~~~~~~~

여튼 뒤에 앉았아요~

관람하러오는 사람들 초등학생들!??? 쬐금 놀ㅇ랬다~

사진촬영금지 음식물금지 핸드폰 금지 근데 한번 공연중에 나가면 재입장불가 말은 못들었다

집에ㅇ두고온 첫애 전화받으러 나갔다가 재입장 못했다~

노래라도 듣고싶었는데ㅇ배우들 다니는데ㅇ불편하다고 휴게소로가란다~~~

휴게소에서 아이들 몇몇이 떠들고 놀앗다~

스텝 화나셔서 공연다들려요조용히 해주세요~
몇번이야기하던중 인솔자가 기분상해서 1층으로 아이들데리고나가셨다~


120분 길다면긴공연 작품 집중하려면 조심해야겠죠~

그럼 애초에 그런 공지상황을 표예매시 이야기해주시지
여러가지로 기분상한 바울 공연이네요~


극찬으로 기독교의 한사람을 범청기대했었는데 다음에 표를 예매하시는 분들께 꼭 물어보세요

아이들이관람시에는 중간 나가면 재입장 불가~휴게소에서 떠들면 않되요
복도에도 나오면 않되요 배우들 동선에 걸치니까요

를 꼭알ㅇ려주세요 바울공연 가실뿐들 참고하세요
그래서 중간에 전화받으러 나온 저는 공연이 반을

관람 못했네요

내용은 바울 전도 사역 뮤지컬




참~~ 공연을반뿐이못봐서 아수웠고 짜증났던 공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