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은 언어뿐만이 아니라

글쓰기를 통해서도 이루어지고  이러한 능력은 초등학교

 때부터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글을 쓰는 능력이 향상되면 아이들의 머리도 좋아 지고

논리적인 판단능력도 향상되기 때문에 긍극적으로 아이가

커서 대학에 갈때도 큰 도움이 되기때문에 아이들의 글쓰기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가져야 함을 알게 해준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글쓰기를 강요한다고 해서

결코 글쓰기를 잘할수 있는것이 아니고 부모들이 아이들을

잘 지도하고 이끌어줘야만 한다는 것을 초등글쓰기가 아이의

10년후를 결정한다 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이러한 방법을

히구치 유이치 박사의 과학적은 분석고 실천 방법을 통해

부모가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어떻게 교육시킬 것인가를

명확하고 그리고 쉽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매달 수십만원의

과외비를 들여가며 공부를 시키기 보다 초등글쓰기가 아이의

10년후를 결정한다 라는 서적을 통해서 집안에서 아이들을

교육시키면 보다 좋은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이며.. 더불어

아이들과 함께하고 공감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반드시 필독하시라는 권하는

참 좋은 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