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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 [여름방학] 책을 읽고

글쓴이 이문옥

등록일 2011-07-20 18:33

조회수 9,5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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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현우의 그림]

학교 선생님께서 책읽고 일기 쓰기외에는 숙제를 안 내 주셨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방학동안 엄마 때문에 할 일이 많아졌다는 말을 하고는 부리나케 여름성경학교 캠프를 떠났습니다.

책을 읽으며 다양하게 독후활동을 하고 싶지만 엄마의 바람이네요.

저희 아이는 가끔씩 그림책을 꺼내 보곤 하는데,

이번에는 무지개 물고기를 읽고 물감으로 그림을 그렸답니다.

엄마의 잔소리가 겁이 났는지 무지개 물고기의 비늘을 연상해 봤다는 말에 할말을 잃었답니다.

 

[ 딸아이의 그림 ]

공부를 하라고 하는 말을 듣고도 미적거려서 뭘 하는지 봤습니다.

역시 딸아이는 종이를 접고 있더군요. 무지개 물고기를 접었다고요.

무지개는 해결이 안되어서 색종이를 붙여서 모양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두 오누이가 둘이서 짜고 작당한 일 같이 되었지만 그래도 책과 연관있는 일이라서 너그럽게 하하호호 하고 말았지 뭐예요.

아이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을 말 해 보하고 했더니 두 아이가 모두 친구들과 어울려 사이좋게 노는 것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물고기의 특성에 대하여 알아 보았어요.

 1. 물속에서만 살 수 있는 생명체랍니다.

 2. 아가미로 호흡을 합니다. - 학교 과학시간에 실험을 했었는데, 물고기의 호흡수는 물의 온도가 높을수록 빨라지는 것을 알았답니다.

3. 등뼈가 있답니다. - 아침 식사에 조기를 구워서 먹었으니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었답니다.

4. 물고기는 비늘이 있어서 음식으로 먹으려면 비늘을 벗겨야 한다고 합니다.

5. 물고기는 알로 태어난답니다.

 

 

저는 무지개 물고기의 이름을 보고 왜 무지개 물고기라는 이름을 가졌을까? 궁금했답니다.

정말 멋진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친구와 시이좋게 잘 어울리지 못하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아팠어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친구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준다.

2. 잘난척 뽐내는 것은 금물이랍니다.

3. 친구의 모습을 보고 키가 작거나 뚱뚱하다고 놀리는 것은 절대로 안된답니다.

-키가 작다고 놀리던 친구들이 있어서 마음이 아팠었는데, 그럴 땐 정말 싫어요.

사람은 누구나 소중하다는 말씀을 어머니께서 하셨습니다.

누구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요......

그래서 나는 기분이 조금 나아졌답니다.

[ 6학년 현우가 느낀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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