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잉글리시콜을 체험하고 후기올립니다. 제가 직접 한것이 아니라 딸아이가 한것임에 적확도는 떨어진다고봅니다.

우선 아시다시피 정해진 시간에 전화가오면 비밀번호를 누르고 학습을 하는것인데...처음에 비번 연락을 못받은지라.. 2틀정도 체험을 못하였습니다.

문제나오고 답누르면 나중에 결과과 나오는 그런 형식이었는데..우선 정확히 아이레벨을 구두상으로

한다는것,, 정확한 테스트없이 진행되어서 아이가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이번기회에 알게된것은 3년동안 열심히 영어학원을 보냈는데 제 생각과달리..귀가 전혀 열리지 못했다는것, 그렇다고 말문이 트인것도 아니고.. 그냥 믿고 맡긴걸 굉장히 후회했습니다. 학원은 교과서 진도 위주로 나가기때문에 정말 그아이가 얼마나 학습이 되는지는 그리 신경쓰는것 같지 않았습니다.

우선 제 아이가 어느수준인지 확실히 안후 그 시점부터 찬찬히 교육시키면 보다 낳은 결과를 보실수 있을것같아요.. 젤로 중요한거 부모의 관심입니다.

잉글리시콜은 저학년 보다는 고학년이나 어느정도 귀가 트인 아이들이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