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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논술 - 2015년 노벨상

글쓴이 최선화

등록일 2015-10-12 20:35

조회수 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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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올해의 노벨상 수상자들 중 내 맘을 끌어당긴 사람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노벨평화상 수상의 이름도 생소한 '튀니지 국민4자대화기구'랍니다. 신문들의 이 단체를 소개하면서 위키디아에도 소개되지 않았다고 했는데 이 상을 계기로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겠군요. 저에게도 생소한 이 단체는 북아프리카, 중동의 민주화 물결인 '아랍의 봄' 운동과 이후의 민주주의 정착 과정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이 단체는 지난 2013년 튀니지 노동연맹, 튀니지 산업.무역.수공업연맹, 튀니지 인권연맹,  튀니지 변호사회를 만들어 튀니지 민주화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2013년 9월 21일 기자회견 당시의 국민4자대화기구 대표자들의 모습이랍니다. 왼쪽부터 튀니지 산업.무역.수공업연맹의 위데드 부차마우니 회장, 튀니지 노동연맹의 후세인 아바시 사무총장, 튀니지 인권연맹의 압데사타르벤 무사 회장, 튀니지 변호사회의 모하메드 파델 마흐무드 회장이랍니다.

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벨라루스(벨로루시) 출신의 작가 스벨틀라니 알렉시예비치입니다. 주로 다큐멘터리 형식의 글을 썼습니다. 논픽션(허구)가 아닌 인터뷰에 기반을 둔 르포르타주형식을 취한 작품들을 주로 썼다고 합니다.
주요 작품으로 소련의 시골주민의 도시이주 금지를 비판한 <나는 마을에서 떠났다>와 2차 세계대전 당시 참전했던 200명의 여성의 인터뷰해서 쓴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1986년 체르노빌 사고 피해자를 만나서 사고의 참상과 고통을 다룬 <체르노빌의 목소리> 등이 있습니다. 수상 소감을 묻는 전화에 '경제적인 자유 속에 글을 쓸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하다.'고 했답니다.
중국에게 노벨상의 영광을 안겨준 '투유유'입니다. 개똥쑥에 들어 있는 아르테미시닌을 개발해서 말라리아 특효약을 발견한 베이징의대출신의 교수입니다. 2011년 노벨생리의학상의 풍향계라 할 수 있는 미국의 앨버트 래스커상을 수상했었다고 합니다.
한의학과 의학을 결합해서 또하나의 학문으로 발전시키는 중국이 조금 부러운 날입니다.

 


2015년 생리의학상 수상자들입니다.
왼쪽부터 윌리엄 C캠벨, 오무라 사토시, 투유유입니다.
켐벨교수와 오무라 교수는 림프성 사상충증의 발병을 크게 낮추는 신약 '아버멕틴'이라는 신물질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교안은 2015년 노벨상에 대한 여러 기사 중에서 '노벨상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로 생각열기를 했습니다. 미리 소감을 준비해야 하고, 옥중에서 수상하기도하며, 생활이 힘들어 메달을 팔기도 하고, 노벨상 시작이 험난했다는 사실, 히틀러 때문에 독일인의 노벨상 수상이 금지되기도 했다는 기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기사를 읽고 마인드맵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소감 : 미리준비

- 옥중수상 : 3명, 평화상

- 수상자 나이 : 평균, 59세

                       최고령 90세

                       최연소 17세

와 같은 방법으로 마인드맵을 정리해 나갔습니다.

 

<기사 2~3>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와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투유유입니다. 기사를 검색하다 둘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사로 선택했습니다. 이번 교안에는 빨간색으로 예상답안을 적어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

 

<기사 4~> 생각해볼 문제로 우리나라 노벨상의 부제 원인과 그 대책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했습니다. 국가와 기업, 우리들이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백년지대계를 세워서 차근차근 노력해 나가면 우리나라에도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을까요?  꼭 노벨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열정을 가지고 자신만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좀 더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읽을거리는 '이그노벨상'과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들에 대해서 정준호(<기생충 우리들의 오래된 동반자>의 저자)가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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