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산후뱃살과 하체비만 고민이라면, 명동 고주파 지방분해술 뱅퀴시로 다이어트. ⓒ나사랑의원

얼마 전 출산을 한 30대 이모씨.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너무나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거친 몸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 이모씨는 임신 전에는 소위 ‘미용몸무게’인 163cm에 49kg이였지만, 출산 후 20kg 가까이 몸무게가 늘어났던 것. 늘어난 건 몸무게만이 아니었다. 출산 후 늘어난 뱃살과 하체의 살이 붙어 임신 전 입었던 옷은 하나도 맞지 않았고, 출산하면 꼭 입으리라 생각했던 옷들도 다리와 배에 살이 붙어 아예 입지도 못했다.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만, 육아로 인해 일정한 운동과 식이조절을 챙기지 못한 이씨는 산후뱃살과 하체비만을 탈출하고 싶어 병원에 찾았지만, 원하는 시술법이 없어 고민이었다. 그 와중에 냉동지방분해술이라는 h사의 m장비를 알게 된 이씨는 관심을 갖고 알아보았지만, 차가운 패드로 인해 시술부위에 동상을 겪어 시술부위가 까맣게 되고 동상 이외에도 시술부위의 색소침착을 겪었다는 인터넷의 후기를 보았다. 또한 출산 후 찬 기운을 접하게 되면 산후풍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망설여졌다.

차가운 지방파괴술 이외에 이 씨가 원하는 지방분해가 효과적이고 통증이 없으며, 색소침착과 동상이 없는 다이어트 시술법은 없을까?

비접촉식 고주파 방식인 ‘뱅퀴시’는 피부와 몸에 닿지 않아 통증과 색소침착의 우려가 없으며, 고주파 치료이기 때문에 차가운 기운이 아닌 따뜻하게 지방분해를 할 수 있어 산후풍과 동상의 위험이 없는 다이어트 지방분해술이다. 또한 산후 처진 뱃살과 튼살을 탄력 있게 만들어 산후뱃살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에겐 안성맞춤이다.

명동, 명동역 다이어트클리닉 나사랑의원의 이현만 원장은 “비접촉식 고주파 ‘뱅퀴시’는 몸에 닿지 않는 고주파 지방분해로, 선택적으로 원하는 부위의 지방에만 에너지를 전달해 통증 없이 따뜻하게 지방세포의 자연사를 유발시켜 자연스럽게 지방세포가 줄어든다”며 “지방세포 이외의 피부나 근육, 장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임상결과 약 60% 복부지방층 감소 효과가 인증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식약청의 허가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안전한 다이어트시술이라 산후 면역력이 떨어진 산모나 산후풍에 걸릴까 두려운 산모, 차가운 시술로 인한 동상이나 색소침착이 없는 시술을 원하는 분, 산후뱃살과 하체비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분에게 건강에 악영향 없이 통증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시술”이라고 말했다.

명동, 명동역 비만클리닉 나사랑의원의 비접촉식 고주파 ‘뱅퀴시’는 절개와 흉터, 통증이 없는 따뜻한 비수술적 고주파 지방분해 방법으로 편하게 누워서 통증과 붓기, 멍의 우려 없이 30분에서 1시간의 짧고 간편한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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