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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전문기업 블루에어(대표 메흐멧 알티녹)는 오는 20일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형제, 자매, 남매와 함께 달리는 5월 가족축제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이하 다둥이마라톤)에 참여한다. ⓒ블루에어 |
세계적인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전문기업 블루에어(대표 메흐멧 알티녹)는 오는 20일 서울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형제, 자매, 남매와 함께 달리는 5월 가족축제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이하 다둥이마라톤)에 참여한다.
다둥이마라톤은 서울시가 저출산 시대에 발맞춰 출산을 장려하고 다자녀를 돌보는 가정에 힘을 실어주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로, 3세에서 7세 이하 자녀 두 명 이상을 둔 다둥이 가정 500팀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대회이다.
블루에어는 이번 행사에서 ‘클래식 아이 시리즈’, ‘센스+’ 서브브랜드 블루 등 블루에어의 주요 제품들을 소개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블루에어는 ‘모든 인간은 깨끗한 공기를 숨쉴 권리가 있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20년째 공기청정기 한 제품만을 개발, 판매해 온 스웨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전문기업이다. 특히 요즘과 같이 연일 심각한 미세먼지 농도로 가족들 호흡기 건강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에게 독자적인 헤파사일런트 필터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나스 홀스트 블루에어 해외영업 담당 이사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둥이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쉬는 시간 잠시나마 블루에어 공기청정기로 깨끗한 공기를 제공해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 놀고 가족들이 더욱 더 행복한 웃음 지을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데 앞으로도 계속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루에어는 지난 3월부터 아이들에게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고자 보육 시설에 공기청정기를 기증하는 ‘맑은 공기 아이 사랑(Clean Air For Children)’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페이스북 댓글 참여를 통해 보육 시설에 공기청정기를 기증할 수 있는 이 캠페인의 자세한 사항은 블루에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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