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교육] 새 학기 친구와 빨리 친해지는 노하우
작성일: 2018-01-11 13:07 조회수: 67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주소복사

 

 

◈새 학기 친구와 빨리 친해지는 노하우

 

   새 학년 새 학기가 밝았습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서먹서먹한 순간이죠. 옆자리의 짝꿍, 앞자리에 앉은 아이와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망설여집니다. 모두 같은 마음이니 걱정은 내려놓고 웃는 얼굴로 먼저 인사를 건네 보세요. 이번호에는 새 학기 친구와 빨리 친해지는 노하우를 모아봤습니다.


  개학 첫날 친구들과 만났을 때 서먹한 분위기... 서로 서로 조금이라도 친해지기 위해서 ‘친구야! 만나서 반가워!’ 게임 활동을 해보세요. 노래에 맞춰 움직이다가 음악이 멈춘 순간에 만난 친구와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합니다. 이때 게임에서 이긴 친구가 질문을 하고, 게임에서 진 친구는 질문에 대해서 답을 말합니다. 일예로 ‘친구야 ! 만나서 반가워~ 이름은 뭐야?’, ‘친구야! 만나서 반가워~ 혈액형이 뭐야?’ 등등. 자연스럽게 친구들의 관심사를 알 수 있고, 자기와 공통점이 있는 친구들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게임이 끝난 후 나와 공통점이 있는 친구 찾기, 나와 다른 친구 매력 찾기를 통해서 새 학기에 친구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보세요.

이미경 청옥초 교사

 

   사람의 마음은 다 같습니다. 친절하게 환한 웃음으로 다가가면 친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내가 먼저 다가가면 친구가 다가오고 같이 놀게 됩니다. 친구는 또 다른 나의 인생이랍니다. 나를 대하듯 친구를 대해보세요.
김종경 학부모

 

  ‘웃는 얼굴, 밝은 표정을 유지한다.’
새 학기라서 많은 것이 낯설기에 긴장이 되고 걱정도 많은 때입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웃는 얼굴, 밝은 표정을 유지한다면 어떤 새로운 상황에도 부드럽게 적응하며 친구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을 겁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새 출발하기를 응원합니다!
송윤정 인천원당중학교 교사

 

 항상 미소 띤 얼굴로 친구들을 맞이해주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해주세요. 간단한 하이파이브
(짠! 얍! 뿅!) 또는 안아주기로 친구들 마음의 문을 열어 줄 거예요.
조현진 교사

 

  친구의 이름을 먼저 알고 부르며 다가가요! 이름을 부르면 더 친숙한 느낌이 들어요. 친구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고, 친구와 나의 공통점을 찾으면 더 빨리 친해질 수 있어요!
최미진 울산과기원

 

 친구, 우정과 관련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면서 서로 친해지기. 여러 가지 노래 중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선택 후 같은 노래를 선택한 친구끼리 모여서 노래연습을 합니다. 처음에는 약간 어색하겠지만 노래로 친구 되는 시간입니다. 아마도 영원히 이 노래는 잊지 못하겠죠!!!
김나연 시흥 연성초 교사

 

이렇게 따라해 보세요. 
①먼저 다가가기 
②공부 잘 하는 척, 잘 사는 척, 내가 최고인 척 하지 않기 
③청소, 급식, 등하교 함께하기 
④나의 친구 소개해주기 
⑤너는 나의 소중한 친구라고 하루에 한 번 이상 말하기 등. 
따라하는 동안 절친이 생길 거예요.
신창순 학부모

 

게임을 통한 친해지는 방법을 추천! 팀을 나누어 축구, 농구와 같은 스포츠 활동, 눈치게임이나 초성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져요.
서진원 계림고등학교 학생

 

‘새 학기’는 학생 신분에서는 무척이나 설레고 두근거리는 단어랍니다. 저는 새 학기가 되면 학우들의 성향을 파악하려고 합니다. ‘김종욱 찾기’가 아닌 ‘공통점 찾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친구들마다 서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취미생활 등이 다르듯이 저와도 관심사가 공통으로 맞는 부분이 있고 다른 부분이 있을 겁니다. 공통점을 알면 대화가 촉진되거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소재가 되며, 차이점을 알면 서로에게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할 수 있기 때문에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곽초롱 대학원생

 

유아들을 친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은 게임만한 게 없어요. 승패 없는 협동게임은 어른도 아이도 단결시켜주거든요. 친구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반 친구 이름 가져오기’와 같은 다양한 게임들을 실행함으로써 돈독한 교우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교사로서 도와 줄 거예요.
정신애 보육교사

 

 맞춤형 친해지기 단계
1단계 :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건다.
2단계 : 장점, 단점, 장래희망, 좋아하는 것 등을 물어본다(이름도 말한다).
3단계 : 이제 거의 익숙해지면 “우리 친구할래?”라고 묻는다(거절하면 영원히 솔로..).
4단계 : 그 다음 친구가 원하는 놀이를 한다.
정지호 서울상신초 3학년


 새 학기, 새 학년, 새 친구 사귀기 어렵다고요? 친구에게 먼저 인사하고 말을 걸어보세요. 두렵다고요? 친구에게 “우리 같이 놀래?” 하면서 말을 걸어보세요. 약간의 용기가 필요해요. 그리고 미리 친구에게 조그마한 선물 하나 준비해보세요 예를 들면 사탕, 초콜릿 같은 달콤한 선물. 
이지영 청옥초 교사

 

학우들과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서로 번호를 교환하고 카톡방을 만들어 아이들과 상호작용을 하고, 이 밖에 모임이나 동아리를 만들거나 참여하여 발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을 하면 즐거운 학창시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으뜸 대학생

 

새로운 친구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응의 노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뿌리 내리기에 대한 투자다. 작아도 먹는 걸 나누면 정이 든다. 아마도 새 학기 친구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는 건 학급 단위로 양푼에 밥 비벼먹기가 으뜸이 아닌가 한다. 
손옹재 작전고 교장선생님

 

 

출처-교육부 (행복한교육)

생각나눔   공동 취재_ 곽초롱 김정애 양묘생 이미경 명예기자

 

 

목록

DreamM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