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교육] 서울교육청, 공정한 학종 만들기 위한‘대수술’제안
작성일: 2018-02-09 17:23 조회수: 54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주소복사

 

 

서울교육청, 공정한 학종 만들기 위한대수술제안

수능 최저학력 기준 폐지, 비교과영역 반영 축소 등 학생, 학부모, 교사 부담 완화

고교-대학 연계 전형위, 공공입학사정관제 운영 등 학종의 공정성, 신뢰도 제고

수시·정시 통합으로 간소화, 주요대학 과도한 학종 확대 1/3 이하로 규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학부모·교사 부담 완화 방안으로 정규 교육과정 내 활동 중심으로 학생부 기록 제한 비교과영역 반영 대폭 축소 자기소개서 개선, 수능 최저학력 기준 폐지 교사추천서 폐지를 제안하였다.

 

- 학생부 기록을 학교 내 정규 교육과정 활동 중심으로 제한하고, 토론·발표·실험 및 협동학습 등 수업방식 다양화 및 과정중심평가를 강화하여 그 결과를 학생부 기록으로 내실화한다.

 

- 학생부에 학교 밖 비교과영역 반영을 없애고, 입시 경쟁에서 왜곡되고 있는 자율동아리 활동의 반영 비율을 축소하,‘독서활동또한 교과별 정규수업 안에서 필요한 도서를 읽고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 사교육 개입 여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서의 개선 또는 폐지를 고려하고,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이외에 수능 점수까지 관리하는 학생들의 이중고를 해결하기 위해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하거나 그 기준을 낮게 설정한다.

 

- 교사추천서는 표절이나 높은 유사도 등으로 인해 신뢰도가 저하될 우려가 있으므로, 학생부의행동발달 및 종합의견항목 기재를 충실하게 하는 것으로 대체한다. 또한, 교육주체 간 논의 및 의견 수렴을 통해 비공개화를 검토한다.

 

둘째, 학교생활 평가기록의 공평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작성 과목별 세부능력 체크리스트 추가하여 술형 기록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학생부 양식 개선을 제안하였다.

- 아울러, 수업 및 평가방법 개선에 대한 교원 연수(교장교감교사) 강화로 학교 간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활동의 격차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한다.

 

셋째,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공정성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으로 학생부종합전형 공론화위원회운영 고교-대학 협력체계에 의한대입전형위원회운영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평가위원회운영 공공 입학사정관제운영을 제안하였다.

 

-학생부종합전형 공론화위원회운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확보 등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를 통해 효과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학생종합전형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한다.

 

- 고교-대학 협력체계에 의한대입전형위원회운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시행과 검토 과정에 고교 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한다. 위원회는 학생부종합전형 시행에서 드러나는 고교의 학생부 기재와 대학이 필요로 하는 정보 간의 차이를 줄이고 고교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대입 전형을 개발하고 운영한.

 

- 교원학부모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평가 위원회를 운영하여 당해 연도 학생부종합전형 운영의 공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각 대학의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 입학사정관의 일정 비율을 대학, ·현직 교원, 교육청 관계자 등 해당 대학 외부의 입학사정관으로 배정하는공공 입학사정관제영한다.‘공공 입학사정관단을 구축하여 각 대학으로 입학사정관의 일정비율(20~30%)파견하, ‘공공 입학사정관 해마다 추첨에 의해 다른 대학으로 순환 파견함으로써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

 

넷째,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대학별 정보를 현행 대입정보포털(어디가)에 탑재할 뿐만 아니라 대입전형계획에 포함하여 발표하도록 하고 대입정보지원센터를 상시확대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 지원센터에서는 대상에 따라 상세한 대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수시·정시 통합으로 대입간소화 주요대학 학종 선발비율 1/3 이하로 규제를 제안하였다.

- 수시정시 통합에 의한 대입 전형 단순화간소화를 통해 고3 학년말 고교 교육을 정상화하고, 장기간에 걸친 입시로 인한 학생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하며, 반복되는 추가합격 절차로 인해 더욱 공고해지는 대학 서열화를 완화한다.

- 아울러 서울의 15개 주요 대학의 경우, 전국 평균과 달리 학생부종합전형의 과도하게 높은 비율과 불투명한 선발절차로 학부모·학생의 불신과 우려를 촉발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이들 대학에 대해서는 학생부종합전형·학생부교과전형·수능 간 선발비율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이 전체 선발비율의 1/3을 넘지 않도록 상한선을 두고 대입정원의 일정 비율 이상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하도록 하는 등 공적으로 규제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출처 - 서울특별시 교육청 보도자료

    

목록

DreamM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