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살 딸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저는 보육교사로 일을 하고 있구요

제가 아는 후배가 제아이에 담임선생니이구요

제가 승급교육을 받으면서 아이가그린그림으로 확정해서 말하수는 없지만

교수님들께 제아이에 집그림을 보고

문의를 하니 아이가 소통을 원하는것같다면서 이야기해주셨는데

저희 딸 반에 아이들이 5명이거든요

친구의 수가 중요하지는 않지만 놀이를 할때 자기의 취향 성향이 비슷한 친구들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 담임선생님과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놀고 재미있어 하지만 친구가 없다고 느끼고

소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들었어 라는 말의 시작에

담임선생님 말씀이 아이가 혼자 주도권을 가지고 놀려고 한다.

역할놀이를 할때 친구는 꼭 그 역할을 해야하고 하지않을시에는 너랑 안놀아 여기 오지마 하고

화를 낸다면서 과민반응 흥분을 하시네요...

제는 자기중심이라면서 저에게 더 한 과한 반응을 보이네요...

제가 아는사람이 아닌 학부모 였어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저런 말을 했을까요?...

제가 오바 하는건지 싶지만 화도 나더라구요...

아이가 그렇게 행동을 했다면 역할 바꾸기 새로운 역학놀이하기 등 으로 아이를 편하게

만들어 주워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이 담임 선생님께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하고

저는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집에서도 역학놀이를 할대 무조건적인 행동이 있을때가 많아서

역할 바꾸기를 해주면서 안놀아 나 안해라는 말보다 이렇게 해볼까 저렇개 해볼까 바꿔서 해볼까

하면서 선택권을 주면서 놀이를 하고있는데 잘하고 있는 건가요??

소통이 필요한 우리아이 담이선생님의 과민반응 ...

해결책을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