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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是謂五倫(시위오륜)이니라.
이것을 오륜이라고 이르느니라.
【是】日- 총 9획 이 시
【謂】言-총 16획 이를 위
【五】 二- 총 4획 다섯 오
【倫】人- 총 10획 인륜 륜
*잠깐 한마디*(고사성어)
▶후생가외(後: 뒤 후. 生:날 생. 可:가히 가. 畏:두려울 외)
젊은 후배들은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 곧 젊은 후배들은 선인(先人→先生)의 가르침을 배워 어떤 훌륭한 인물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가히 두렵다는 말.
춘추 시대의 대철학자ㆍ사상가인 성인 공자는 말했다.
【是】日- 총 9획 이 시
日(날 일): 태양의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謂】言-총 16획 이를 위
言(말씀 언): 혀를 입 밖으로 길게 뽑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五】 二- 총 4획 다섯 오
二(두 이): 가로 그은 획 두 개로 '둘'이라는 수를 나타낸 글자입니다.
【倫】人- 총 10획 인륜 륜
人(사람 인): 사람이 양팔, 양다리를 벌리고 서있는 모양을 정면에서 본뜬 글자입니다.
*잠깐 한마디*(고사성어)
▶후생가외(後: 뒤 후. 生:날 생. 可:가히 가. 畏:두려울 외)
젊은 후배들은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 곧 젊은 후배들은 선인(先人→先生)의 가르침을 배워 어떤 훌륭한 인물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가히 두렵다는 말.
춘추 시대의 대철학자ㆍ사상가인 성인 공자는 말했다.
"'젊은 후배들은 두려워할 만하다[後生可畏].' 장래에 그들이 지금의 우리를 따르지 못하리라고 어찌
알 수 있겠는가[焉知來者之不知今也]? 그러나 40세, 50세가 되어도 세상에 이름이 나지 않는다면 두려워할
바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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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是 | 謂 | 五 | 倫 |
| 이 시 |
이를 위 |
다섯 오 | 인륜 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