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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화 재질감 살려 그리기

글쓴이 유진맘지현

등록일 2007-11-08 16:45

조회수 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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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친한 친구 재연이와 엄마와 함께하는 미술시간

우리 유진이가 젤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매주 어떤 미술놀이로 아이들을 즐겁게 해줄까 즐거운 고민을 하지요

이번 미술놀이는 2주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재질감 살려 정물화그리기'

과일을 보고 그린다음 지점토로 붙여 마띠에르를(재질감) 살리고

그위에 물감으로 채색을 하는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과일을 보고 스케치

형태의 특징에 대해 얘기하고 구도잡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8절지이지만 아이들이 화면에 그림을 가득 채우는 것이 부담될수 있습니다.

가능한 크게 그리게 했지만 비교적 자유롭게 스케치 했습니다.

과일의 특징에 대해 얘기 한 뒤 특징을 살릴수 있도록 했지요

열심히 그림 그리는중

처음에 구도 잡는걸 힘들어 할 수 도 있지만

정물화의 경우 구도를 몇번만 잡아도 금새 익숙해집니다

재연이와 유진이 스케치

각 과일을 대표하는 색의 사인펜으로 테두리를 그렸구요

지점토를 떼어 붙이는 작업중

목공용 본드를 바른다음 그 위에 지점토를 붙였습니다.

그러면 마른후에도 떨어지지 않아요

 

엄마가 보는 아이들에 대한 생각

 

재연이의 특징 :속도가 느리지만 무척 꼼꼼히 작업한다.

처음 작업을 시작할때 겁내는 자신감이 부족하고 걱정하는 경향이 있지만

막상 시작하면 집중력이 좋고 열심히 한다.

 

유진이의 특징 : 무엇을 하든 겁없이 덤비지만 덤벙거려 실력보다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때가 있다.

상상력이 풍부해 많은 이야기거리를 그림으로 표현한다.

그림으로 표현하는 동시에 말도 많이 한다.

지점토 붙이는 것까지 50분 정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점토가 말라야 하기 때문에 채색은 다음 시간으로 미뤘습니다.

마른뒤 어떤 변화가 있을지 아이들에게 미리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시간 : 채색과 디자인하기

물감으로 채색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물조절 하는 방법, 두가지 색을 섞어 원하는 색 만드는 방법

두가지 색의 비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색 관찰하기 등등이 목적입니다.

 

테이블보와 벽지는 나름대로 디자인을 해 보라고 시켰는데

유진이의 경우 보색대비가 강한 바탕색을 표현했다.

재연이의 경우 정말 재연이 그림같다는 느낌이 드는 예쁜 바탕 디자인을 했다.

굉장히 자연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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