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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한 삶이 아닌 부모의 존재로서 살아가라

등록일 2021-06-23 10:45

조회수 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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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부모님들은 혹시 자녀를 위한 삶을 살고 계시지 않은가요?

자녀에게 부모는 어떤 존재가 되어주어야 할까요?

오늘은 전국학부모지원센터와 함께 코로나19시대에 자녀에게 부모는 어떤 존재가 되어주어야 하는지를 알려드립니다.





성공회대학교 열린 교양대학 고병헌 교수님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녀 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비에 젖고, 바람에 흔들리는 것과 같다.

강한 바람과 비를 잎이 어떻게 견뎌내야 중요한 삶의 마디가 생기는지를 

부모의 존재로 보여줄 수 있어야 

아이들도 고난과 역경을 버티면  중요한 삶의 마디가 생긴다는 것을 현실로, 세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존재를 보며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자녀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사는 것은  부모 스스로가 자신을 지치게 만드는 행위입니다.






부모 역시 한 번밖에 존재하지 않는 삶이므로 존중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가 부모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부모 스스로가 스스로를 존중하면 아이들은 설레는 세상을 그대로 선물로 받게 됩니다.






줄탁동시


이 사자성어를 아시나요?


줄(崒) 은 달걀이 부화하려 할 때 알 속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탁(啄) 은 어미닭이 그 소리를 듣고 알에서 깨어나려는 병아리를 도와주기 위해 바로 껍질을 쪼아 깨뜨려주는 것입니다.


자녀와 부모의 화합을 위해서는 줄과 탁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코로나19는 과거에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변수였습니다.

미래 사회에서의 삶에 관한 한 자녀와 부모는 같은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부모님들은 앞으로


 “ 엄마가 모를 줄 아니?  해도 너보다 몇 번을 더 해봤는데! ”

“ 엄마, 아빠가 몇 년은 더 살았는데  너보단 더 잘 알 거다! ”


와 같은 화법은 절대 금지입니다!


부모와 자녀 모두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에서 상대적으로 아이는 그 한복판에 있지만,  부모는 한 발 뒤로 물러서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들에게 하나하나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질문을 했을 때 서로의 삶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가정환경을 비롯해 교육 환경에서 가장 중요하고 아름다운 리더십은 바로 ‘질문하는 리더십’입니다.



더욱 상세한 내용은 <전국학부모지원센터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학부모 온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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