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 [2020 논술 집중분석] 인문·자연 논술 대비법 & 모의논술 일정

등록일 2019-05-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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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비중 확대로 논술 선발인원 감소
-연세대, 한양대, 세종대, 숙명여대 등 논술 반영비율 확대
-건국대, 논술 성적만으로 합격자 가려
-모의 논술, 온·오프라인 형태로 5~6월경 실시

정시 비중 확대되면서 논술 선발 인원 감소
2020학년도에는 상위권 대학 정시 비중이 2019학년도에 비해 확대되면서 논술과 특기자전형이 축소돼, 대부분 대학에서 논술 전형의 선발 인원이 감소했다.

올해 논술전형 선발인원은 작년보다 1,164명 감소한 1만 2,146명이다. 수시에서 논술전형이 차지하는 비중도 5%에서 4.5%로 줄었다.

하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만 통과한다면 상위권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전형이기,에 올해도 논술전형에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 한양대, 세종대, 숙명여대 등 논술 반영비율 확대
건국대, 논술 성적만으로 합격자 가려 

논술 선발 인원은 감소했으나 논술 반영 비율을 확대한 대학이 많다. 건국대는 지난해 논술을 60% 반영했으나 올해는 학생부 반영을 폐지하고 논술 성적만으로 합격자를 가린다.

이처럼 건국대가 학생부를 폐지함에 따라 올해 논술 100% 반영 대학은 지난해 논술 100%로 전환한 연세대에 이어 2개로 늘었다. 한양대도 논술 비율이 70%에서 80%로 늘었으며, 세종대, 숙명여대는 60%에서 70%로 늘어 논술 영향력이 확대됐다.

2020 수시 논술전형에서 연세대가 올해부터 수시 논술 100%,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하고, 건국대는 논술 100% 및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으로 변경됐다.

2020 대학별 논술고사 일정을 보면, 수능일 직후 토요일인 11월 16일에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단국대 인문, 서강대 자연, 서울여대, 성균관대 인문, 숙명여대, 숭실대, 한국항공대, 한양대(에리카) 자연과 가톨릭대 의예과, 울산대 의예과 등 12개교다.

다음으로 11월 17일(일)에 실시하는 대학이 경희대, 단국대 자연, 덕성여대, 동국대, 서강대 인문, 성균관대 자연, 숙명여대 인문, 한양대(에리카) 인문 등 8개교이다.

그리고 수능 다음 주인 11월 23일(토)에 수시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이 경북대, 광운대 자연, 부산대, 세종대 인문, 중앙대 자연, 한국외대, 한양대(서울) 인문 등 7개교이고, 11월 24일(일)은 광운대 인문, 세종대 자연, 이화여대, 중앙대 인문,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 한양대 자연 등 7개교이다.

11월 30일(토)은 아주대 자연, 인하대 자연, 12월 1일(일)은 아주대 인문, 인하대 인문이다. 서울과학기술대는 11월 18일(월), 연세대(원주) 및 한국기술교육대는 11월 22일(금) 등에 실시한다.

연세대, 경기대, 서울시립대 등 6개교 수능 전 논술고사 실시
수능 전에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모두 6개교로 연세대를 비롯해 가톨릭대(일반), 경기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홍익대 등이다. 9월 29일(일) 성신여대를 시작으로 10월 5일(토)에는 서울시립대, 홍익대 자연, 10월 6일(일)은 가톨릭대 일반, 홍익대 인문이다.

연세대가 자연계열이 10월 12일(토), 인문계열은 10월 13일(일) 논술고사를 실시해 전년도와 달이 수능전에 실시한다. 경기대는 수능 전 마지막으로 10월 26일(토)에 수시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2020 수시 및 정시 대비에서 수능에 전력을 쏟아야 하는 수험생들은 가능하면 수능 후 논술고사를 준비하고, 수능 성적과 학생부 성적보다는 논술고사에 강점이 있는 중상위권 수험생들은 수능 전 논술고사에 응시할 수가 있다.

인문계 논술, 이렇게 준비하라! 
최근 들어 대학들은 학교 홈페이지에 ‘선행학습영향 평가결과보고서’ 등을 통해 논술 기출 문제를 기재하고 출제 배경, 채점 근거, 논제 해석에 대한 방향 등이 포함된 내용을 실어놓고 있으므로 꼭 찾아보자.

또 대학에 따라 논술특강, 논술백서, 입시 결과(논술) 등에 의해 학교별 출제 경향을 포함해 논술 대책도 안내하고 있으므로 이 또한 참고하자.

계열별로 살펴보면, 인문계 논술은 주요 평가 항목으로 주어진 글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제시문의 이해 및 분석력’,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논리적 서술 능력’, 단편적인 지식을 종합해 새로운 관점으로 발전시키는 ‘창의적 사고력’ 등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문제 속에 답이 있다”라고 보고 논제가 요구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요구에 따라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논제에서 요약을 요구하는 경우와 비교를 요구하는 경우, 또는 설명이나 논술을 요구하는 경우가 각기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유의해야 한다.

둘째, 자신의 주장을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해야 하고, 논리적인 체계와 일관성을 갖추어야 한다. 또한 상투적인 견해나 예를 드는 것보다는 주어진 제시문 및 논제의 이해에 기초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평소에 주어진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토론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본인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구술하는 연습, 타인이 주장하는 요점을 파악하는 연습, 타인의 주장과 본인의 주장을 비교, 분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셋째, 제시문을 참고하되, 제시문의 문장을 거의 그대로 옮겨 적다시피 해서는 안 된다. 제시문의 내용이 갖는 의미를 이해한 후 이를 자신의 표현으로 정리해 활용해야 한다.

넷째, 원고지 작성법, 맞춤법과 띄어쓰기, 문장의 정확성, 분량 등 글의 형식적 요건들을 충족시켜야 한다.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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