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엄마만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것 같아 보이지만 아빠또한 자녀교육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비록 내색을 하지 않을 뿐이지 내자녀에 관한 일인데 왜 모른척 하겠습니까?

무엇보다 아빠가 나서서 하지전에 엄마들이 먼저 하기에 한발 뒤에서 있는것 뿐입니다.

점점 교육에 더 버거워 지는 현실이 어쩔땐 아빠라는 짐이 더 무거워 지지요.

그렇다고 않할 수 없는게 아닌게 지금 우리 교육 현실 아닙니까?

저도 저 나름데로 아내가 미주알 고주알 하면 이리저리 회사 동료나 지인에게

상담도 하곤 합니다.

지금은 엄마 혼자서 육아를 담당하는 시대가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직장을 다니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아이가 잘때가 많지만

그날 그날 무엇을 배웠는지 확인하고 또 부족한 부분은 제가 틈을 내서

아이한테 가르치곤 합니다.

지금은 육아를 엄마 혼자서 하는 부분이 아니고 같이 하는 부분이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