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복숭아 밭으로 가서 생태체험 한다고 해서
우리 뽀니 더위를 많이 타서 원피스 입고 왔다
긴바지로 갈아입고 밭으로 갔어요
밭에도 농약을 뿌리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생태계가 공존한다고 하는데요
직접 땅을 파서 다양한 벌레들을 찾아보는 게임을 해보았어요~

이런 번데기를 찾은 친구
저는 징그러운데 참 잘 만지더라구요 ㅎㅎ

저희 쪽은 흙을 더 펐는데도 없고
옆 쪽은 계속나오더라구요
벌레 만지고픈데 아쉬워 하는 뽀니예요 ㅎㅎ

그 다음 체험을 설명해주시는 오늘의 가이드 선생님
다양한 벌레들과 공존해야 숲이 살 수 있고
숲이 살아야 더욱 맛있는 열매가 열릴 수 있다는 원리를
곤충 모형을 통해서 느낄 수 있도록 체험을 준비해주셨어요.

이런 잠자리 눈 안경쓰고
바닥에 떨어진 곤충 모형 찾기 게임!

이 안경 써보셨나요??
정말 어질 어질~
세상이 어려개로 보여서 걷기 힘든데
이게 물체가 움직이면 잘 보인다고 하네요.
바닥에 떨어져 있는 움직이지 않는
곤충 모형을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

우리 딸도 열심히 바닥을 보며 찾기 시작했어요~

신발로 문질러 보며 바닥의 느낌으로 찾아보고~

어질 어질 춤추듯 비틀 대면서
열심히 복숭아 밭을 누빈 결과!!!!

짠~ 이런 벌레 모형을 한마리 찾았네요 히히히 ♥
찾은 벌레는 선물로 선생님이 주셔서 더욱 좋아했답니다 :)

다음 체험은 봉선화 물들이기!!!
사모님이 직접 나와서
봉선화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며 체험 안내도 해주셨어요~

직접 봉선화를 따보았어요~

그리고 봉선화 만들기도 하고~
아이스크림 만들기도 진행했답니다.

체험을 하고 있는데
신기한 자동차를 타고 밭으로 이동하시는
조한열 박사님
제가 사진 찍자 멋진 포즈도 취해주셨어요~ ㅎㅎ
참 훈남이시죠!!
사모님도 미인이시고
나이보다도 동안이시고 복숭아를 드셔서 그런지.. 말이죠!!
두분다 젊었을때 인기 많으셨을 것 같더라구요~~

다른 여자친구들은 봉선화 만들기에 관심을 더 보이며
손톱에 물들이기 열중인데....
우리 뽀니는 얼음을 깨트리며
액티브한 끼를 주체 못하며 힘을 쓰고 계십니다 ㅋㅋㅋㅋ
이 날 얼음이 좀 커서 통에 넣을때 애를 먹었는데요
우리 뽀니는 오히려 이렇게 얼음 깨트리는게 재밌는 체험이었나바요
남자 친구들 틈에서 너무 재밌어하며 얼음깨고 있는 모습
동영상으로도 담아 봤어요 ㅎㅎ

아래쪽엔 우유를 넣고
반대편에는 얼음을 넣고 막아서
굴리기만 신기하게도 아이스크림이 된다고 하네요.
제일 열심히 활동한 우리 딸 ㅋㅋ

언니 오빠들 틈에서 절때 밀리지 않고
튀어 나와 공을 잡고 열정적으로 던지며 아이스크림 만들어주고 있어요 ㅎㅎ
역시 넌 체육반장~~!!!

럭비 선수 같다 너......

이렇게 복숭아 밭을 뛰어 놀면서 자연스럽게 체험이 되어서
더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멀리서 보고 있자니 흐뭇하더라구요 ^ㅡ^*

누가 누가 잘 굴리나~
서로 주고 받고 던지며 아이스크림 만드는 중인 아이들!

다 만들어 진 후에
복숭아 따는 요령을 배우고 복숭아를 하나씩 따 보았어요
잘 익은걸 골라서 만지지 않고 한번에 톡 따기 였는데
우리 뽀니가 키가 작아 겨우 낮은거 찾아서
따는 중이랍니다.

내가 딴 복숭아예요~~
만지는 것도 조심 스러운 뽀니예요!!

직접 딴 복숭아 들고 신이난 우리 뽀니 베시시♥
엄마꺼까지 2개의 잘 익은 동구밖 복숭아를 따보았어요.
아쉬웠던건.. 좀더 따면서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복숭아가 상처에 약한 과일이라서 2개만 땄어요 ㅎㅎ
몇년전 제스프리 원정대로 뉴질랜드 키위농장 갔을때는
진짜 키위 많이 따고 나르고 일도 많이 했었거든요~
복숭아라는 과일 특성 때문에 금방 따기체험은 끝이 났답니다.
잘익은 복숭아를 따고 다음으로 했던 체험은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던 팥빙수 만들기!!!

요즘 우유 빙수가 대세인데 이렇게
딱 빙수만들기를 준비해주셨더라구요~
팥도 산 팥이 아니라 직접 만드신 팥이라
완전 맛있었던 빙수!!!

얼은 우유를 부신 후에~

수제 팥과 콩가루를 넣고~
아까 아이들이 만든 아이스크림까지 올려주면
완성!!!

팥빙수, 아이스크림 너무 좋아하는 딸인데..
표정에서부터 맛있어하는게 느껴지죠 ㅎㅎ
먹방찍고 계신 딸래미~

요기에 복숭아까지 살짝 곁들여 있었다면
정말 더더 맛있는 복숭아빙수가 됐을것 같은데..
그건 집에가서 함 해봐야겠어요!!!

엄마 한입~ 뽀니 한입~
너무나 맛있게 먹은 빙수
역시 팥이 맛있으니 콩가루랑 아이스크림만
들어가도 완전 맛있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너무나 귀한 선물도 주셨어요~
조한열 박사님이 직접 만드신 건데..
식물성천연액체인데 희석해서 집에 화초나 벌레 있는데 뿌려주면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인체 무해한거라 안심하고 쓰라며
모든 농장체험하신 분들에게 선물로 주셨답니다.

이제는 헤어져야 할시간..
집에 갈 채비를 하며.. 맛있는 동구밖복숭아도 사왔는데요~
사면서 보니깐 정말 커다란 왕 복숭아도 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이건 농장주 손주딸래미가 가지고 놀던건데 찍어봤어요.
농약을 쓰지 않기 때문에 벌레가 공존하는 밭이라 그런지..
정말 신기한 벌레들이 많았는데..
아주 작은 달팽이부터 코딱지 만한 청개구리까지..
역시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농장이라서 환경이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 
생산자 조한열
이웃님들도 마트나 백화점에서 조한열 박사님의
복숭아를 보신다면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해서 당도도 높고
정말 맛있어서 믿고 사먹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다녀와서 느낀거지만
동구밖복숭아에서 사온 복숭아들이 어느하나 밍밍한거 없고
너무 달아서 정말 깍기 무섭게 식구들이 다 먹어버려서..
사온거 이틀만에 다 먹어버렸네요 ㅋㅋㅋㅋ
다시 택배 주문이라도 해먹어야 겠어요~
참, 맛있는 무농약 친환경 복숭아 찾고 계신다면
경기도 사이버장터에서 판매도 하고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랄께요 !!
+ 본 체험은 미즈 체험단에서 당첨된 후 직접 다녀와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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