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여주 쌀 수확 체험단 모집

  • 상품명 마을 정미소 체험 및 여주 쌀 2kg 증정
  • 모집기간 2014년 09월 03일 ~ 2014년 09월 21일
  • 발표일 2014년 09월 22일
  • 모집인원 15 명
  • 신청인원 181 명
  • 미션 여주 쌀/ 마을 정미소 체험하고 후기 작성
아이디 kms*** 날  짜 2014-10-03 00:18:34
제  목 임금님이 드시던 진상미 여주쌀 수확 체험 다녀왔어요

미즈와 경기사이버장터가 함께하는

임금님이 드시던 진상미 여주쌀 수확 체험을 떠난 미니와 미니재니맘

오랜만에 단둘이 데이트라 미니가 많이 흥분된 상태이지요.

매번 동생 재니에게 사랑을 뺐긴다고 생각했던 울 미니

오늘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을 준비 완료

쉬는 주말 아침일찍 일어나

출발

가까운 여주 능서면 구양리마을

도착하자 마자 반겨주는건 허수아비들과 잘익은 벼들

허수아비들을 넘 잘만들어 놓으셔서

미니재니맘 처음엔 농부들이 일을하고 있는줄 알았답니다.

저희를 반겨주는 플랜카드가 걸려있었어요..

완전 환영받는 기분

룰루랄라~~


오늘의 진행자분

별명이 뭘까요?

바로바로 바퀴벌레

울미니 바퀴벌레 아찌를 졸졸 따라 다녔답니다.

미니재니맘은 여치와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왜 하필 바퀴벌레일까요?





구양리 주민분들이 모두 나와 저희를 반겨주셨는데요

구양리 이장님과 부녀회장님

그리고 청년회장님까지





부녀회장님이 살짝 가려졌네요..






임금님이 드시던 진상미 여주쌀 수확 체험

첫번째 코스는 바로바로 주민들과 인사하기

그리고 체험후 비교를 하기위해

단체사진도 찰칵!!



사진을 찍기전 미니재니맘이 자연스럽게 한컷

찰칵

임금님이 드시던 진상미 여주쌀 수확을 하기 위해

변신한 울 미니

날씨가 더울것 같아 긴팔 대신 쿨토시를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장화까지

출동 준비 완료

벼를 베러 논으로 가는길

멋쟁이 아저씨께서 트랙터도 태워주셨답니다.


논에 도착한

임금님이 드시던 진상미 여주쌀 수확 체험단

노랗게 황금색을 뛰는 벼들이 저희를 반겨주었답니다.



먼저 청년회장님이 벼베는 방법과 낫을 쓰는방법도 상세히 알려주셨어요.

날카로운 낫을 사용할꺼기 때문에

아이들과 주의 또 주의해야 한다고 신신당부하시는 청년회장님



논 옆에 참깨들

고소한 냄새는 나지 않지만 수확해서 볶으면 엄청 고소하겠죠





고개숙인 벼들

"날 베어가 주세요"


장화를 신고 논으로 들어가는 여주쌀 수확 체험단


미니재니맘 낫질을 엄청 잘한다지요

왜? 미니재니맘 고향이 상주라는 사실

낫질을 어렸을때는 했을까요?

ㅋㅋㅋ

어렸을때는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작년에 미니와 유치원에서 외가 체험을 가서

아저씨께 배웠다죠..


처음 한번은 미니가 벼를 베었지요

하지만 정말 날카로운 낫

아무래도 불안해서 벼를 베는 작업은 미니재니맘이

벼를 차곡차곡 쌓는 작업은 미니가 하기로 결정


미니재니맘 논에 있는 벼를 다 벨 뻔했죠

이놈의 승부욕

그래서 옆에 분과 반대 논두렁까지 뚤었답니다.

벼 두단을 벤 미니와 미니재니맘

이무거운것을 어째 옮길까요?

지게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ㅎㅎ




벼를 벤후 도랑에 미꾸라지와 우렁을 잡으러 간 미니

다들 준비가 대단하죠

삽질을 해서 우렁과 미꾸라지를 잡아야 하는데

이거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울미니 고무장갑을 끼고

미꾸라지 잡으러 출동


다른분들이 삽질해준 진흙에서 미꾸라지를 찾는 미니

미니는 미꾸라지가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출발전에 미니의 친구가 함께라는 사실을 알았다는

미니의 친구와 함꼐 열심히 미꾸라지를 찾는 공주님들




드디어 진흙속에서 미꾸라지를 발견한 미니



신봤다



미꾸라지 잡았다고 바퀴벌레 아저씨가 마구 마구 자랑하는 울미니

그때 갑자기 나타난 물뱀

한 친구가 물뱀을 미꾸라지인줄 알고 잡았다가 놓았다는

뜨악~~

역시 시골은... 변수가 많죠

하지만 독없는 뱀이라 안전했다는



다들 열심히 미꾸라지와 우렁을 잡는

임금님이 드시던 진상미 여주쌀 수확 체험단


미니는 우렁은 잡지 못했다는



잡아놓은 우렁과 미꾸라지

정말 열심히 잡았답니다.



벼베기와 미꾸라지 잡기 체험을 마친 아이들

옷들이 전쟁터에서 돌아오는 것 같죠


미니는 그와중에서도

다른아이들이 잡아놓은 제일 큰 미꾸라지를 들고 인증샷을 찍어달라고

여자아이인데

이걸 어째




마을회관으로 돌아오는길 미니와 함께 잠자리도 잡고

예기도 하며 돌아와 보니

가마솥에 갓 지은 여주쌀밥

냄새가 걸어오는데 솔솔~~


한상 거하게 차려주신 부녀회장님과 부녀회 어른신들

반찬들이 하나 하나 다 맛있어

어쩜 좋죠~~


특히 고구마전분으로 붙인 전은 대박이였어요

이런 전 먹어보질 못했다는


뭐든 잘먹는 울미니

넘 잘 먹어 주더라구요

역시 미니의 입맛은 올드해


맛나게 점심을 먹고 우린 뭘했을까요?

맛나게 식사를 차려 주셨으니

테이블도 치우고 설거지도....

바퀴벌레 아저씨까지 합세한 설거지

완전 잘하시더라구요

미니재니맘은 뭘했을까요?

사진만 찍었을까요

no no 마지막 자리에서 헹굼한후 정리를 맞았죠

맛난 점심도 먹었으니 이젠 수확한 쌀로 탈곡기를 돌릴 차례


요즘은 콤바인으로 벼를 벤다고 하는데

오랜만에 탈곡기를 꺼내신 구양리 어른신들


아이들이 꼼꼼하게 천천히 체험할수 있게

많은 배려를 해주시더라구요

울미니는 탈곡기를 정말 많이 돌렸어요

어쩜 이케 열심히 하시는건지


수동으로 벼를 빼는 기계

요건 힘이 좀 필요한 작업

울트라 캡숑 힘쎈 울 미니

요것도 잘한다는 사실





다 탈곡한 벼를 들고 인증샷


탈곡한 벼를 지퍼팩에 담아 기념으로 주신다는

욕심많은 울미니

한가득 담았답니다.



인절미를 만들기전

함께 먹을 미숫가루 만들기

현미 미숫가루와 흑미 미숫가루

색으로 구분이 가능하죠



처음엔 초코 미숫가루라고 하셔서

진짜 초코인줄 알았다는

하지만 맛보았죠

궁금한건 못참는 미니재니맘

고소한 흑미 미숫가루


미니가 손가락으로 콕콕 찔러 본

현미 미숫가루


아이들이 만들 미숫가루는 흑미라죠

설탕과 섞어 손으로 비벼서 만든다는


깨끗이 씻은 손으로 만들거라지만

미니는 살짝 만드는것만 좋아라 했답니다.


열심히 비벼주는 아이들


잘 만들고 있는 울 미니


 먹을수는 있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다만들고 나니 열심히 먹더라구요



울미니는 흑미 미숫가루를 다 만든후

자기가 먹을껀 현미 미숫가루라며

숟가락을 들고 다시 만들러 출동



얼음까지 넣어 맛나게 만들어 먹었다죠



 

미숫가루도 준비가 되었으니

인절미 만들기를 하러 가야겠죠


떡판과 떡메가 정말 크더라구요

떡메를 칠 준비

먼저 시범을 보이시는 이장님


생각외로 떡메가 엄청 무겁더라구요

떡메를 한번 치고 문질러 줘야 한다는 사실

저희 정말 열심히 떡메질을 했답니다.


울 미니는 콩고물을 준비하고 있죠

빨리 먹고 싶어서

ㅎㅎ


먼저 만든 인절미는

이장님께 갔다드리는 울미니

저희들을 고생한 주민들께 먼저 드리는건

어른을 공경하는 기본이죠





열심히 먹던 인절미

지퍼팩에 한가득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 왔다죠

울미니는 집에와서 이 인절미를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리며

왕 자랑을 했답니다.




떡메 치는건 힘들었지만

인절미는 정말 맛있었어요

쫄깃쫄깃 입안에서 녹는 여주쌀 인절미




모든 체험을 마치고 정미소로 출발

정미소까지는 또 트랙터를 타고 갈꺼랍니다.





벼를 수확해서 도정하는곳 정미소

아이들에게 산 교육이 된곳이죠


마을정미소 공장장님께서

도정과정을 일일이 설명해 주었답니다.



먼저 수확한 벼를 1톤 자루에 담아

지게차를 이용해 도정기계에 투여할거랍니다.


 
지게차를 이용해 투여하는 모습



아랫부분 끈을 풀러서 벼를 모두 투하할거랍니다

간단하지만 지게차 없이는 힘든일이죠




쏴~~

하게 쌀이 쏟아지는 모습


 

왜 미니재니맘이 부자가 된 기분이죠


1차 작업은 불순물을 제거하는 작업

똑똑한 기계죠





벼가 투하되자 아이들은 너나 할것 없이 함께 기계속으로 넣는 작업중


완전 산 체험이죠

이런 체험 어디서도 못한답니다.

도정후 나온 현미



마지막 도정까지 마친 백미

확연히 차이 보이시죠


마을정미소의 마지막 공정

포장하기

임금님이 드시던 진상미 여주쌀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



포장한 쌀을 정리하시는 분



 


한개 집으로 가져가고 싶은데요

욕심 많은 미니재니맘이죠



그래서 준비해 주셨답니다.

임금님이 드시던 진상미 여주쌀을

  

얼른 집으로 가져가 온가족이 맛있는 여주쌀밥 해먹고 싶어지네요



메뚜기 안경을 쓰고 잼난 장난중인 울미니





화장실을 다녀온후

단체사진을 찍어다는 사실을 안 울미니

완전 삐졌답니다.


나 삐졌어 흥





마지막 인사까지 친절히 해주시는

마을정미소 공장장님





여주쌀 가지고 집으로

고고씽




미즈와 경기사이버장터가 함께하는
임금님이 드시던 진상미 여주쌀 수확 체험

정말 미니와 뜻 깊은 체험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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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가을 여주쌀과 함께한 여주쌀 수확체험

  • 조회수 4,626
  • 추천수 0
  • 2014-10-08 00:11:44
  • win*****
 

여주 쌀 수확 체험후기

  • 조회수 4,409
  • 추천수 0
  • 2014-10-04 15:40:12
  • n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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