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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포스팅은 제 블로그에 있답니다^^
http://blog.naver.com/mygyuna/22014040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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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미즈 통해서 안동 다녀온 것 포스팅 해보려구요~
피곤 피곤하다보니 어제는 정신없게 자고, 오늘은 집안일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지 뭐에요??
일딴~이제 시작하려는데,
카메라를 열심히 찍어주고 짐을 열심히(?) 들어준 우리 막내, 맛있게 먹고 웃으며 함께해준 남편,
그리고 가이드 해주시느라 고생많은 스텝분들과 임 바퀴벌레 선생님 너무 고맙습니다~!
자~ 이제 안동으로 떠나볼까요?
스케쥴은 다음과 같았어요~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부지런히 빠진 짐 있나 챙기고 가족들 챙겨 부랴부랴 가다 보니 너무 졸렸어요~
너무 정신없이 졸던 나머지... 시청까지 가는데 계속 막내가 깨웠죠 ㅎㅎ(솔찍히 버스안에서도 정신없었어요~)
자~7시에 시청에서 버스타구 부르릉~
7시반에는 교대를 들리고~
스탭분들과 가이드 임선생님과 사람들이 모두 모였어요~
아이들도 많고 아주머니들도 많고~
버스가 아주 북적북적했어요~

사진이 뿌옇게 나왔네요~ 어쩜 이렇게 즐겁게 사회를 봐주시는지~감동감동!!
중간에 휴계소 들리기 전 안동 마에 대한 이야기와 체험팩을 나눠 주셨는데...
체험팩에서는 안동마 보리빵이 제일 맛있더라구요~(차는...휴계소에서 물로 타먹었더니, 차라리 우유에 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ㅎ)
안동마 체험팩으로 심심함을 달래고 마 수확 체험장으로 슝슝~
가는 길이 참 이쁘죠? 내리자마자 맑은 공기와 이쁜 길에 힐링이 되었죠~
길가에 나란히서 있던 식물, 열매가 많던데... 아직까지 뭔지 모르겠어요...ㅠ 아시는 분 계시나요??
어느새 걷다보니 마 밭에 도착했어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마 밭 자체를 처음봐서요~
둥글~게 넝쿨을 말아 놓고 있더라구요~
임선생님 말로는 여기서 더 들어가야 한다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차를 타고 안쪽으로 더 이동했답니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보이는 광활한 밭~
사진에서는 조금밖에 안보이지만 왼쪽에 낙동강에서 빠져나온 천 일부가 있답니다~ 그래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흙에 마가 잘 자란다
하더군요^^
들어가보니 부용농산 사장님이 계시더라구요~
정말 젊으셔서 놀랐죠~
안동 마인 참마이자 장마를 소개해 주셨어요~
(우리 임선생님 저기 무슨 리액션이실까요 ㅎㅎ)

캔지 얼마 안된 장마인 것 같아요~ 이렇게 싱싱하고 실한 마는 처음봤죠~
미즈 스탭분들이 한명 한명 장갑을 챙겨주셔서 지저분해지지 않고 즐겁게 마 수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열혈히 마 수확 도와주시는 부용농산 사장님
너무 깊이까지 자라서 포크레인이 필요하데요~
굴찍굴찍~ 역시 안동마 입니다.
저도 한번~
길어요~기분 좋았습니다.
정말 깊고 손이 많이가더라구요~
처음에 판때기에 마를 심어서 키운다음
낙동강 근처 부드러운 땅에서 1년간 더 키우고 수확을 한다 하니...
우리는 늘 마를 포함한 모든 농산물에 감사해요~

추가로 바닥에 마씨앗인 영여자가 널려있길래~ 이렇게 한움큼 가져와서...

조림도 만들어 봤답니다.(1시간 전에 찍은 인증샷!!!)
맛이...음...토란이랑 정말 비슷하더라구요~
어.쨋.든!!
열심히 마 수확 체험을 하고 이동한 다음장소는 마전 및 마ㅈ 만들기 체험입니다~
인심 좋아보이시는 사장님, 인심 좋으시게 정말 모든 재료를 잘 준비해주셨더라구요~
마주 만들면서 술에 이름도 써보고
이렇게 마를 넣은 술도 담그고
조별 전부치기 대회도 해봣어요~
분명 우리조는 브로콜리 마전인데,,,녹차호떡같죠??^^ 그래도 제일 먹음직 스러워 보이지 않았나 싶어요~
자~ 어디조가 제일 맛있을까~ 우리 조 브로콜리 마전에 먼저 손을 대시는 사장님~
결론은 모두가 같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기분 좋~게 마치고 마전과 함께 모두 막걸리를 한사발씩 했답니다^^
그 뒤에 바로 탈춤축제로~
구경 끝나고~

안동 참마쌀국수, 참마 쌀떡국 떡볶이, 안동국시, 죽 등... 시음을 했어요~

개인적인 평으로는
국시가 최고~ 떡볶이는 아이들 간식으로, 떡국과 죽은 한끼 식사로 좋을 것 같아요~

다음으로 명인 안동소주 박물관으로 이동했답니다~
대한민국 각 지역 특산품에 명인이 있다는데 안동소주는 명인이 두분이 계시더라구요~
그중에 한분!!! 박재서 명인님~

절차 하나 하나 설명해주시고~너무 좋았어요~

우리는 한쪽에서 열심히 시음했지요~

명인이 만든 안동소주, 맛도 좋지만 그 깔끔함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제 저녁시간이 되었어요~
안동의 헛제삿밥 맛집이라는 까치구멍집이라는데요~

제삿밥이지만, 너무 깔끔하고 단백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다음에 안동 오면 꼭 한번 더 들리고 싶더라구요~

식사를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안동댐 앞에있는 다리에서 한컷 찍고 집으로 이동했답니다~
내내 스탭분들과 임 선생님께서 고생이 참 많으셨어요~
미즈를 통해 여행한 안동의 모든 것!!!
한번 더 오고싶더라구요~!
미즈에 너무 감사하고 다음에 기회되면 또 함께하고 싶답니다^^
이상 미즈와 함께하는 안동마 참맛여행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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