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 김장&허브 체험단의 두 번째 코스는 원평허브농원.
우리는 풍미식품에서 나와 원평허브농원으로 향했어요.
풍미식품에서 원평허브농원까지는 약20분 정도 걸리네요.
여기는 원평허브농원의 문 앞이에요.
너무 멋지지요?
하율군은 이곳을 떠나지 못하네요.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었어요.
오늘의 메뉴는 허브 비빔밥과 허브 돈까스.
당초 계획은 제가 허브비빔밥을 먹고, 하율군에게 허브돈까스를 주려 했는데, 그 반대로 먹었어요 ^^;
하율군은 고기를 원체 잘 안먹는데 돈까스가 좀 질기기까지 하니 별로인가봐요.
그래도 허브비빔밥 맛은 봐야겠지요?
새콤달콤 하니 제 입에 그럭저럭.
우~와 돈까스에서 허브향이 나네요.
집에 바질 사다 놓은게 있는데 돈까스 할 때 활용해 봐야겠어요.
요거 괜춘한데요?
그런데 요 메뉴는 15인 이상 단체, 그것도 미리 예약한 분들에게만 제공되는 메뉴라네요.
자세한 내용은
↓↓↓
http://leejongnoh.tistory.com/category/허브%20
가족, 연인끼리 방문예정이시라면 가다가 김밥 사세요 ㅋ
김밤, 음료 정도는 반입되어요. 편안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요.
향이 많이 나는 음식은 곤란하고요, 허브향을 해칠 수 있으니까요.
젤 꼴찌로 점심식사를 한 하율군이 향한 곳은 놀이터였어요.
근데 미끄럼틀이 좀 부서져 있고, 한가운데 있는 타이어가 좀 위험해 보였어요 ^^;
돈 많이 버셔서 어서어서 정비 되었으면 좋겠어요.

놀이터에서 그네 좀 타다 오니,
벌써 무엇인가가 시작되었네요.
이 분이 원평허브농원을 일구고 가꾼 이종노님.
글쟁이엄마도 하율군이 사회인이 될 때 즈음 농업인이 되려고 계획 중입니다.
바로 이 분처럼 관광농원의 주인이 되는 거지요.
그래서 더 열심히 얘기를 경청하고 싶었으나, 하율군이 협조를 안하네요.

이종노님의 귀농과 허브에 관한 얘기를 들은 후엔
허브 화분갈이, 허브 비누 만들기 중 하나를 선택해서 체험활동이 진행됐어요.
저도 화분갈이를 하고 싶었으나 하율군과 함께 허브 비누 만들기를 하기로 했어요.
아직 혼자 만들긴 어려우니까요.

요건 비누의 베이스가 되는 팜유에요.
요건 잘 말린 허브.
비누베이스에 적당량의 허브를 넣고,
허브오일, 꿀 등을 넣어요.

중간에 꿀 맛도 좀 보고 ^^
조물조물 합니다.

요게 잘 조물조물 된 거.
이제 틀에 랩을 깔고 비누를 빼 내면
요렇게 비누가 완성됩니다.
저는 자동차, 곰돌이 등 예쁜 틀로 했는데
그런거 하지 마시고,
장미, 하트 등 단순한 무늬로 하시는게 더 예쁜 비누가 되어요.
참, 하율군은 비누를 만들다 말고 슬러쉬를 주신다는 샘의 말씀에 얼른 뛰어가 형님들과 슬러쉬 드셨어요 ^^;
그 바람에 틀 작업은 거의 제가 했네요.

비누 만들기가 끝나고 저는 허브차 한 잔 하며 가을을 맛 봅니다.
이것 외에도 다양한 체험이 있나 봐요.
주말엔 꽃누르미(압화) 체험도 있네요.

그 외 체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
http://leejongnoh.tistory.com/category/농원체험이야기/농원체험%20메뉴소개
체험을 마치고 아이들은 지들끼리 좀 놀고,




저는 원평허브농원을 구경했어요.




너무 예쁘지요?
사실, 전 이곳에서 더 머물고 싶었답니다.
하율군도 형아들 하고 놀 땐 두어 번 울곤 하더니
저랑 이곳 저곳 구경하며 돌아다니니 잘 놉니다.
하지만 예정된 시간보다 거의 1시간이나 일찍 출발했답니다 ^^;
일찍 가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다음엔 남편과 함께 와야겠어요.
참, 여기 나오다 알았는데 입장료가 무료랍니다 ㅎ
도시락 싸고, 가선 허브차나 한 잔 하믄 꽤 알뜰한 나들이가 되겠어요.
요렇게 차 파는 공간은 있네요.

근데 얼마인지는 몰라요 ㅋㅋ
WITH 미즈&경기사이버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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