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끝자락을 지나며 월동준비에 고심해야하는 요즘 이것저것 준비할 것들이 많아요.~
올해도 입시한파가 가득 몰려와 여느해보다 더한 추위를 몰고와 겨울 준비를 위함 맘은
더 바빠진것 같아요.
이런 한파가 오기전 미즈MIZ와 경기사이버장터 주관으로
풍미식품 김치체험을 다녀왔어요.
월동준비의 가장 우선은 먹거리 준비
겨울잠 자는 동물들은 먹이를 먹어서 배속에 저장하지만 흐미 사람은 그리 할 수 없으니
매끼니마다 먹어야하는 맛난 김치 김치명인에게 한수 배워보러 나섰네요.
경기도 수원 오목천동에 위치한 30년가까운 전통의 김치만을 고집하는 김치명인 유정임대표가
운영하는 풍미식품이에요.
풍미식품
김장철이라 배추, 무 등을 나르는 트럭들이 끊임없이 오고가고 있는 풍미식품에 도착했어요.
김치명인을 만나기 위해 도착한 풍미식품 넓은 마당에는
항아리가 가득가득~~~ 구수한 장맛을 담고 햇살 좋은 마당에 자리하고 있네요.
오잉?
체험관 입장전 항아리 사이로 곱게 단장하신 분이?
아~~~이분이 바로 김치명인 풍미식품의 오정임대표시네요.
김장철을 앞두고 지금 촬영중이시네요.
저도 오정임대표의 김치담는 모습을 살짝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20여년 곧 30년이 다되는 시간동안의 전통식품의 맥을 잊기위한 풍미식품의 노력을
입구에서부터 확인 할 수 있었네요.

김치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제조과정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하여
2000평이 넘는 이곳 수원에 자리잡은 사옥에 전통식품문화관과 전통식품연수관을 마련하여
전통식품 전문화에 앞장서며 중소기업기술혁신에 앞장선 기업임을 확인 할 수 있었네요.

체험관에서 풍미식품에 대한 소개와 김치만들어지는 과학적 시스템으로
맛있는 김치를 만들기위한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네요.
품미식품에서 생산한 다양한 김치는 학교 급식용 김치와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고 해요.
많은 학교에 납품되고 있어 우리아이들도 요기 풍미식품의 김치를 먹을 수 있겠구나 싶어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지난 세월호 사고가 있었던 단원고에도 납품되고 있었던터라 사고후 구호물품으로 보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김치 담는 과정을 설명들을 수 있었어요.
좋은 배추 고르는 것을 시작으로 배추절이는 방법을 설명하고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김치 담는 시현을 직접 볼 수 있었어요.
천연재료와 품질 좋은 재료만을 엄선하여 김치양념을 만들어
양념을 버무르고 그 자리에 바로 시식을 해볼 수 있도록 해주었네요.
설명으로는 그다지 어려울 것이 없는데 김치는 막연하고 어렵다지요.ㅎㅎㅎㅎ
설명을 잘 들었으니 이제 실습?
아웅~~~
저염식으로 잘 절여진 보기만해도 맛깔스럽게 생긴 절임배추와 미리 만들어 놓은 양념을 이용해
속넣는 것을 해볼 수 있도록 준비해 주었어요.
가족이 먹을 맛난 김치를 위해 잠깐의 체험이지만 머릿수건과 앞치마, 비닐장갑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음을 알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네요.
설명들은 대로 배추 안쪽 줄기부분까지 양념이 골고루 들어 갈 수 있도록 꼼꼼히
양념을 넣었네요.
지방마다 조금씩 다른 김장방법이 있어 어떤 것이 답이다 할 것이 없지요.
풍미식품은 위치한 경기도 김장김치방법?으로 김치를 만들고 있었네요.
배추를 아주 푹~절이지 않는 것!
더군다나 요즘은 저염김치를 많이 선호하기에 이같이 푹절여지기 전 단계의
절임배추를 이용해 김치를 담았네요.
양념을 골고루 묻혀 버무린 김치는 포장용기에~~~
요 봉지에 우째 넣누??
요 포장용기에 어찌 넣나 했더니 깔대기를 이용해 깔끔하게 밀패용포장용기에 쏙 들어가
깔끔하게 진공포장되어 가지고 올 수 있었네요.
김치만들기를 직접해보고 건물 3층에 위치한 전통식품문화관를 관람했네요.
김치박물관으로는 이곳이 유일한 곳이라고 하네요.
김치박물관등이 생겼다가도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의 어려움으로 많이들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입구에서 농사에 사용하고 생활에 사용했던 오랫 옛물건들도 볼 수 있었으며
이미 매스컴에 자주 소개되었던 정보도 같이 볼 수 있었네요.
전통식품문화관입구에서 만난 김치의 역사를 시작으로 어원과 발달사, 영양학적 가치,
다양한 김치의 종류 등등에 대한 소개를 볼 수 있었어요.
또한 이곳에서 개발한 새로운 김치류(파프리카김치,오미자물김치 등등)의 소개와
각기 다른 김치의 담그는 법도 소개하고 있었네요.
저도 어릴적 보았었던 김장담그는 광경
그때는 수백포기의 김장을 이웃분들이 돌아가며 같이 하는 모습을 봤었더랬지요.
이걸 품앗이라고 하는데 이런 김장담그는 광경도 볼 수 있도록
한쪽에 마련해 두었더라구요.

또한 김치외의 한과류, 떡류, 엿류에 대한 내용을 이곳을 방문하고 관람하는 분들을 위해
우리 전통식품에 대한 정보를 같이 소개하고 있었네요.
다음은 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모형이 아닌 실제 모습을 견학하게 되었어요.
처음 입구에 들어오면서 보았던 트럭이 오갔던 곳이 하역장으로 하역장에 내려진 야채들이
하역장을 거쳐 불필요하고 오염된 야채들이 다듬어지고 잘라져 단계별로 처리되고 있었어요.
깍두기용의 무도 크기가 다른 것은 별도로 걸러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절여지는 과정은 오전에 이미 건져져 양념되고 포장되는 과정으로 가고 있어
물빼고 있는 과정만 볼 수 있었네요.
김치양념과 포장되는 과정까지 모두 한눈에 볼 수 있었답니다.
김치명인의 철저한 위생관리로 한번도 어떤 검사에 걸려 지적된 적이 없을 만큼
위생관리 역시나 철저하게 되고 있어 중소기업이라고 하지만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보면서
장인의 노력과 함께 위생적으로 처리하여 맛있는 김치를 만들어 내고 있어
믿음을 갖고 구입해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풍미식품에서의 김치체험과 원평허브농원에서의 휴식같았던 시간을 보내고 온 저녁식탁엔
풍미식품에서 체험하며 직접 담은 김치를 저녁상에 올렸네요.
며칠전 친정집 김장김치 가지고 와서 수육을 먹었던 지라 딸램들 수육보다는 다른 메뉴를
요구해서 요즘 한동안 뜸했던 계란찜과 함께 풍미식품의 김장김치를 길게
꼭지만 썰어 올렸어요.
매콤한 맛이지만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 적은 양의 김치가 너무 아쉬웠던 저녁식사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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