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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용량때문에 3개로 나누어 올렸습니다. 전체 포스팅은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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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체험을 이름으로 만들어놓은 김치를 테이블에 이름을 써두고 잠시 위층에 있는 전통식품 전시관을 보았는데요.
우리네 김치의 역사와 함께 다양한 김치의 종류와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의 김장문화,
예전에는 품앗이처럼 이웃집의 김장하는 날 가서 도와주고 우리집 김장때도 서로서로 와서 도와주었었는데
요즘은 김치가 배달음식처럼 뚝딱 주문하면 받아볼수 있는 것이다보니
아이들이 유네스코 지정까지 되어있는 김장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 이번기회에
(아이들을 데려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김치에 대해 좀더 공부하고
누군가에게 설명해줄수 있도록 열심히 둘러보며 배웠답니다.








김치는 그 이름처럼 다양한 재료와 형태가 있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배추김치부터
무를 이용한 깍두기, 총각김치, 동치미 등등 다양하게 전시&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단순히 김장체험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랑스런 전통음식을 공부할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저도 덕분에 이번에 더 많이 알고 다시금 공부하게 되었네요^^
시간이 되면 명인의 맛은 아니지만
하나씩 도전해 봐야겠어요^^ㅋ






내려와서 공장을 견학했는데요.
아무래도 먹거리를 만드는 곳이다보니 안에서가 아니라 위에서
유리창을 통해 공장 내부를 돌아보았는데요.
기본적인 배추 절임부터 배추속에 들어가는 양념을 만들고 배합하는 과정을 보여주셨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히 작업복을 갖추고 위생과 청결을 신경쓰는 풍미식품,


풍미식품은 1986년 설립되어 유정임 명님님의 손끝으로 우리 고유의 우리입맛을 찾아내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독자적인 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하시는데
풍미식품 공장 지하로 토굴을 만들어 김치를 숙성할뿐 아니라
각종 기업이나 학교에 납품되고 있다고 해요.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좋은 풍미김치.
친정엄마랑 둘이 만들어 온 김치를 가지고 집에서 아이들과 먹었는데
저희 꼬맹이들도 김치 담그는 날이면 옆에 붙어앉아 "한입만"을 외치는데
특히 우리 공주, 돌전부터 김치 담그는데 쩝쩝 입맛다시며 먹더니
이젠 제법 잘 먹는데요.



집에오자마자 간단하게 썰어서 두부김치 해먹었는데
그냥 다른 것없이도 두부 살짝 데쳐서 그위에 잣 올리고
옆에 맛있는 풍미김치 하나 썰어주면
그 김치에 싸먹는 고소한 두부맛이란,
딱 막걸리 한잔이 생각날만큼 너무 맛있는데요.
꼬맹이들과 한끼 요거하나라도 든든하게 채웠네요.
김치가 맵지않고 시원한 맛이
아이들 먹기에도 좋더라구요.





조금 남은것은 좀더 익혀 새콤하게 한뒤,
고추장과 매실, 설탕을 조금 넣고 조물조물 국수 삶아 비벼주었는데
어쩜 저희 꼬맹이들 너무 잘 먹네요.
어린 윤이는 혹시나 싶어 김치국물에 매실액 타서 비벼주었는데 진짜 호로록 짭짭~~ 너무 잘 먹어요^^
오빠가 한입먹고 동생 한입 먹여주는 정겨운 분위기도 연출해보면서 잘먹는 김치비빔국수
맵지않고 자극적이지 않는 개운한 맛이
어떤것을 해도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김치명인님은 서울 김장문화제에서 다시금 반갑게 만나
맛있는 풍미김치 사들고 왔는데
경기사이버장터에서 구입하면 훨씬 더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었다는거!!
유정임 김치명인님의 풍미김치저렴하게 구입하러 경기사이버장터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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