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비누♬나스니 (nasni) 자연피부연구원 베베케어 수제비누
저는 아토피 피부는 아니지만 피부가 약해서 쉽게 멍이 들고 켈로이드 피부라서 작은 상처에도 심한 흉이 지곤 해요.
게다가 스킨,로션을 제외한 색조화장품을 며칠 연속으로 사용하면 바로 피부독이 올라 피부가 울긋불긋해지는 그닥 좋지않은 피부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회사생활을 하던 3년 여 시간을 제외하곤 대학생 때나 결혼을 한 지금이나 거의 화장을 안 하고 다니는 편이에요.
이런 피부 때문에 천연비누나 천연 스킨,로션 같은 천연제품에 관심이 많은 편이었는데 이번에 자연피부연구원 나스니(nasni)의 천연비누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제가 만난 나스니 천연비누는 순해서 유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베베케어 수제비누에요!
카렌듈라마르세유(우리말:금잔화)가 들어있는 비누로 트러블완화, 중화작용을 한다고 적혀 있어요.
천연숙성수제비누라서 그런지~ 아주 진한 향보다는 은은한 카렌듈라 특유의 향이 느껴지네요.

아주 고급스러운 박스에 들어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그만인 나스니 천연비누- 베베케어 수제비누에요!
비누에 natural soap라고 새겨져 있어서 더욱 고급스럽게 느껴지네요!

사실 제 지인 중에도 천연비누를 만드는 분들이 꽤 되실 정도로 요즘 천연비누, 수제비누가 유행이지요!
하지만 자기 아이의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 천연비누를 만들기 시작해서 현재 자연피부연구원 교육프로그램까지 진행하시는 나스니님의 이야기를 듣고나니 더욱 나스니의 천연비누가 믿음이 가네요.
모성만큼 강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터라 자기 아이를 위한 수제비누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다른 천연비누도 만든다고 생각하니 안심이 되요.
다만 아쉬운건 저도 직접 수제비누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자연피부연구원은 저 멀리 목포에 있어서 배우러 갈 수가 없네요!!!

베베케어 수제비누와 함께 온 팜플렛에는 다양한 천연 수제비누와 천연 숙성 수제비누에 대한 설명이 빼곡히 적혀 있어요.
아토케어 수제비누, 화이트케어 수제비누처럼 민감한 피부를 위한 특수 수제비누도 있지만, EM발효 빨래비누나 원두커피 주방비누처럼 생활에 필요한 수제비누까지 다양한 품목이 적혀 있네요!
제일 눈이 가는건 모발이 건조하고 가늘어서 두피가 자주 가렵다고 호소하는 남편을 위한 헤나 샴푸바에요!
이건 다음에 따로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싶어지네요.

일단 화장실 세면대 위에 베베케어 수제비누를 올려 놓았어요!
6살 똘망군도 함께 사용하는 세면대라서 제 피부보다 더 약한 사람도 쓸 수 있는 베베케어 수제비누를 선택했는데~
똘망군이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고 굉장히 좋아하네요~


손에 물을 묻힌 후 비누를 2~3번 손에 묻혀서 거품을 내기 시작했어요.
좋은 비누는 거품이 적당히 나오고, 쉽게 물로 헹궈지는 비누라고 생각하거든요.
거품이 많이 나오면 눈으로 보기에 좋지만 거품의 양과 세정력은 꼭 비례하지 않는다는 발표를 들은 적이 있네요.

손에 물을 약간 적셔서 비누를 2~3번 만지면 처음에는 거품이 눈에 잘 보이지 않다가 손을 비비면 조금 더 거품이 생겨요.
그래도 예전에 사용하던 미용비누에 비하면 많이 발생하는 편은 아니에요.


거품이 적은 만큼 물로 2~3번 헹궈내도 금새 거품이 사라지네요.
거품이 적어서 세정력이 약할까 싶었는데 손에서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상쾌한 느낌을 주네요.
그렇다고 여드름 전용 비누처럼 아주 강하게 유분을 제거하는건 아니고~
손을 씻은 후 바로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당기지 않을 정도의 유분과 수분은 남겨놓네요!
6살 똘망군은 기존에 어른이 쓰던 비누를 함께 사용하면 피부가 따갑다고 짜증을 내서 아기 때 쓰던 비누를 따로 놓고 썼거든요.
그런데 나스니 베베케어 수제비누는 따갑지도 않고 향도 적당히 은은해서 좋은 냄새가 난다고 좋아해요! :)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 적당한 나스니 천연비누- 베베케어 수제비누!
특히,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에 추천하고 싶네요.
* 미즈넷 체험단으로 업체에서 제품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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