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때부터 엄마처럼 이거 저거 챙겨주는 여동생.
저에게 있어 참 고마운 동생이예요.
아기 낳기 전에 맛있는거라도 사주고 싶어
피자 맛집으로 유명한 명동 제임스시카고 다녀왔어요.

명동역 5번 혹은 6번으로 나와
아래로 두블럭 정도 내려와
왼쪽으로 돌면 이니스피리 매장이 보이고
살짝 위쪽 2층을 바라보면 보여요.

매장안은 생각보다 넓어요.
그리고 맛집답게 사람들이 많터라고요.
하지만 매장이 넓고 자리가 많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어요. ㅋ
자리에 앉으면 요렇게 메뉴판이 놓여 있어요.
저희는 커플세트로 결정.
제임스 시카고 피자 매장만의 특징 하나.
제임스시카고 피자는 다른 피자 전문점과 달리
카운터에서 주문을 해요.
다른곳은 자리에서 주문을 하고 나갈때 결제를 하는데...
여기는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니 약간 색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주문을 하고 나면 접시를 테이블로 가져다 줘요.
그럼 소스와 피클은
먹을만큼 가져다 먹으면 되요.
전 개인적으로 요렇게 셀프인곳이 편하더라고요.
괜히 부탁하려면 죄송하기도 하고 눈치도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셀프면 내가 원하는 만큼
눈치 안보고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좋터라고요.
음료는 냉장고에서 취향대로 선택하면 되요.
저희는 웰치스랑 무알콜 와인 선택했네요.
피자와 함께 먹으면 맛있는 살짝 구운 토마토.
전 제임스시카고 피자에서 처음 맛봤는데...
새콤하면서 달콤하니 맛있더라고요.
얼마 지나지 않아 주문하 메뉴들이 쏙쏙~~ 
싱싱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씨푸드 샐러드예요.
제임스 시카고 피자 답게...
샐러드 위에도 치즈가 듬뿍~~ 
흑임자 소스와 각종 해산물, 양상추, 치즈가 어울러져
아삭하면서 고소해요.
요건 오징어예요.
샐러드에 수산물이 들어가면
약간 비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비리지 않아요.
기존에 먹던 샐러드와 색다른 풍미가 느껴지네요.
아삭아삭한 양상추 신선해요.
씨푸드 샐러드 제 입에도 맛있는게...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샐러드를 어느정도 먹으면 제임스시카고 피자가 나와요.
보통 피자보다 사이즈가 작아
요거 먹고 배가 찰까 살짝 걱정 됐지만
속이 꽉~찬 8인치 피자라
은근 배가 부르더라고요.
제임스 시카고 피자는 다른 피자와 달리
치즈가 정말 많이 들어가 있어요.
다른 피자들은 도우 위에 치즈가 살짝 뿌려져 있는 정도라면
제임스 시카고 피자는 치즈로 피자를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록
빵부분은 얇고 치즈가 듬뿍 듬뿍 들어있어요.
쭈욱~~ 쭈욱~~ 늘어나는 피자 치즈.
치즈가 얼마나 많이 들어 있는지 치즈가 계속 늘어나요.
피자를 뜨고 나도 그 아래에는 또 치즈가 가득~~
다른 피자와 확실히 차이점이 느껴져요.
치즈가 계속 늘어나 결국 칼로 치즈를 돌돌돌 말아 잘라주었네요.
맛은 역시 good
빵은 얇고 치즈가 듬뿍 들어가
제대로 치즈맛을 느낄 수 있어요.
빵 부분은 쨈을 듬뿍 넣어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는데...
전 그냥 먹어도 빵 부분이 고소하니 맛있더라고요
피자가 작아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둘이 먹고 3조각 남아 결국 3조각은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갔네요.
기존의 두꺼운 도우, 얇은 치즈 피자에 아쉬움이 컸다면
명동 제임스시카고 피자 추천해요. 
<제임스시카고피자 시식단으로 뽑혀 직접 맛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http://jupitejh.blog.me/22036301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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