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 제임스시카고 피자 ★★

대학로에서 모처럼 큰딸이랑 연극 보고 목동에서 행사가 끝났다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명동에서 보자고 했죠 ~ 애들 어렸을 때 오곤 너무 오랜만이에요 ~
모처럼 피자가 먹고 싶었던 우리가족
네이버에 검색을 요청하니 제임스시카고 피자 검색 !!! 지도 확인하니 근처에서 가깝더라구요 ~ 완전 빠른 걸음으로 도착 했어요



네이버 검색이 빨라서 좋긴 하지만
지도만 보고 가다가 다른곳으로 가버렸어요
애들아빠의 도움으로 무사히 찾아갔네요 ~



간판들에 둘려쌓여있던 제임스시카고피자 2층에 있네요 ~
명동거리에 진입한 순간 우리나라가 아님을 실감했어요 완전 딴 세상 같다고나 할까요 ㅋㅋ



2층으로 올라가야해요



올라가는 입구에 깨알같은 보드판 제대로 읽고 올라가면 좋네요
이곳 매장의 특징은 셀프였다는 거죠 ~
그리고 치즈의 늘어남이 예술적이었다는 거죠 ~



넒은 매장이 꽉 차 있었어요
다행히 좌석이 있어서 자리를 안내 받고 메뉴판을 보면서 주문을 하려고 종업원을 부르는데 ... ㅎㅎ 계산대에 가서 주문을 해야 했어요 ... 보드판에 적혀 있는걸 나중에 알았다는 거죠 ~~





알뜰메뉴로 주문을 하니
인원수에 맞추어 세팅도구를 주시네요 ㅎㅎㅎ
깜놀했어요 참 신기했네요 ~~~
음료수는 옆쪽에 있는 냉장고에서 원하는 거로 가져다 먹기 ㅋㅋ





셀프라는걸 알았으니 가져다 줄 거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야 겠죠 ~
원하는거 가져다 먹기 !!!





이곳의 식기류는 전부 스테인레스 ~
반짝반짝거려요 ㅎㅎ



드디어 피자가 도착했어요
크기를 보니 너무 작내요
4식구가 먹기엔 ...조금 걱정을 했어요



먹는 동안 피자의 치즈가 굳지 않도록 계속 열을 가해 주네요 ~ 제임스시카고피자만의 독특한 방법인듯해요 ~ 딱딱한 피자가 아닌 따뜻한 피자를 계속 먹을 수 있었어요 ~



자 !! 자 !! 먹기전에 손도 닦고 ~



불에 올려둔 피자를 1~2분 후에 먹으라고 하니 시간이 되어 피자를 들어 올렸어요 ~
왕 !!! 엄청난 두께를 자랑해요 ~
한조각만 먹어도 배가 부를 듯 ~



아이들에게 한조각씩 주니
열심히 썰어서 먹네요
아이들의 감탄사 !!!
너무 맛있어요 ~~~





피자 도우가 조금 특이해서 물어보니 현미쌀로 만들었다고 해요 ~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울큰딸도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



그 두꺼운 피자도우를 딸기쨈에 찍어 먹으니 음 ~ 부드러워서 베어 먹기에도 너무 좋네요 ~ 정말 맛있었어요 ~



불을 끄지 않았더니 피자의 치즈가 녹아서 흘러내리네요 ~



쭈욱 늘어 당기니 늘어나는게 천장에 닿을 것 같아요 ^^



이곳의 또하나의 특징
뜨거운 손잡이를 쉽게 잡을수 있게 만든 고무재질의 커버
주부의 눈에 확들어 오네요 ~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할것 같아요 ~





스파게티와 리조또도 함께
양이 적을 것을 감안해서 주문한건데요
먹고 보니 절대 양이 적지 않았어요
어른둘 아이둘
피자한판 스파게티 리조또 그리고 음료수
ㅋㅋ 남네요 ...
스파게티도 맛나고
리조또는 처음 먹어보았는데
밥에 치즈를 언져 먹는 그맛은 뭐 그리 딱 ㅋㅋ



손님이 거의 빠져 나간 시간이에요 ~
매장의 분위기는 째즈바를 연상시키네요 ㅎㅎ



주문하면서 받은 손잡이 달리 통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했더니 옆에 걸수있게 해 놓았어요 다 먹은 빈캔은 이곳에 ~
모처럼 너무 맛난 피자와 함께 오붓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
명동 제임스 피자는 절대 잊을수 없는 맛이었어요 가격도 저렴하니 담에 또 가고 싶네요 ~ 함께 하지 못한 아들도 데리고 가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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