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를 만난 일을 상기하면서, 연달아 떠올린다. 내가 아직 언니가 보낸 문자에 답문을 하지않았다는 걸.
답장 오지 않았을 때 상처받을 본인을 방어하기 위한 게 아닐까 추측하면서도, 그 말 한마디에 안심하는 심리가 발동하는건지 나는 자주언니에게 답장을 잊어버린다. 저번에 보낸 문자는 답장하지 말라는 멘트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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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피자 명동점, 매장이 넓지는 않은데 사람은 어마어마하다.

그 안에서 빛났던 인테리어 아이디어는 좌석 옆 옷걸이처럼 걸려있는 통, 그리고 그안의 포크와 나이프. 그리고 그 통은 곧 쓰레기통으로 변신. 하하하.
얼마전에 엄마랑 TV에서 봤던 엄청 두툼한 피자를 보며 "저건 뭔 피자래?"했었는데, 그 이름은 제임스 시카고피자. 다시한번 강조? 그 이름은 제임스 시카고피자!

그 후 몇일만에 먹게 될줄은 몰랐다. 엄마 혼자먹어서 미안. =.=;;
암튼 현재 '핫'한 메뉴인 건 맞는 것 같았다.



요건 치즈피자. 사진으로 찍으니 지글지글 불타고 있는..??-_-
ㅋㅋ 전혀 맵지않아요! 피자 뜨개(?)로 이렇게 떠서,

이렇게,

이렇게!


ㄴ제임스 시카고 피자 연어샐러드/ 씨푸드 샐러드


샐러드가 땡길 때 진정 샐러드때문이라도 다시올 기세 ㅋㅋ

덕분, 풍족하고 충만한 하루!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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