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메르스 때문에 시내 외출을 조심하는 분위기지만
전 맛있는걸 먹고픈 욕망이 앞서네요~~ㅋㅋ 
그래서 맛집 찾아 명동으로 출~~동~~!!
다녀온 곳은 명동맛집 제임스 시카고피자랍니다.
찾아가는 길은 먼저 명동역 6번출구로 나옵니당.

6번출구 바로 옆 큰 길로 들어와 네이쳐 리퍼블릭이
보이는 곳에서 꺽어져요.

가다보면 사보이 호텔이 보이구요.

호텔 바로옆 골목으로 또 꺽어져 들어와요.
그럼 조금 가다 왼쪽편에서 제임스 시카고 피자 매장을 찾을 수 있답니다.
이니스프리 매장이 있는곳 2층입니다.

입구에서 보이는 안내문~~ㅎㅎㅎ
그래요. 나 치즈 좋아하는 언니니께 드루갈께유 ~~~ 


밖에서 보이는 것보다 실내가 넓더군요.
점심시간 전에 간거라 아직은 손님들이 없지만 먹고 일어설때쯤 보니
자리 빈곳이 없을정도로 사람들이 엄청 몰리더라구요.

저흰 지나다니는 사람구경도 할겸 창가 자리로

아침도 굶고 간터라 같이 간 친구랑 저는
앉자마자 메뉴판부터 펼칩니당.

저희는 2인이라 커플 세트메뉴를 골랐어요.
피자 + 샐러드 + 음료 2잔
피자는 시카고 피자 한종류만 있답니다.
샐러드는 요 아래 3가지 중에서 1가지 고르고
드레싱 선택하면 되구요.
전 씨푸드 샐러드와 제일 인기가 많다는 흑임자 소스 선택!!

주문은 앞에 보이는 카운터에 가서 하면 됩니당.

음료는 요 냉장고에서 먹고 싶은걸로
골라서 가져가구요.

피클이랑 음료 얼음, 각종 소스 등도 카운터 옆에 비치되어 있으니
셀프로 가져다 먹음 돼요.


음료는 처음 보는 블루하와이 & 모히또로 선택
칵테일 맛이라는데 상콤달달~~맛나요

씨푸드 샐러드가 먼저 나왔네요.
체다 치즈랑 파마산 치즈로 뒤덮인 저 곱디고운 자태~~~
치즈 덕후인 저,,,,오예!!!!!!


야채랑 오징어와 새우가 들어있구요.
흑임자 소스가 좀 느끼하지 않을까 했는데 고소하면서도 달달하니
내용물이랑 넘 잘어울리더라구요.

드디어 피자 등장!!!!
일반 피자보다 살짝 작긴 하지만 두께가 훨씬 두꺼워요.

치즈가 굳지 않게 직원분께서
요런 기구 위에 불을 켜고 올려주시더라구요.

2~3분 정도 기다렸다 치즈가 녹으면 먹어야 해요.
흐으,,,,감동의 치즈 쓰나미가 밀려드네요.


피자의 반이상이 치즈로 가득차 있어요.

토핑이 많이 들어가 있진 않았지만 풍성한 치즈 때문에
꼬습고 쫄깃하고
넘 맛있게 먹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녹은 치즈들이 무리지어 흘러나온 모습

도우 끝부분은 갈릭디핑소스 발라먹기~~
매장에 딸기잼도 준비되어 있던데 딸기잼 발라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원래 피자 3~4조각은 거뜬히 먹는데 2조각만 먹어도
배가 부르더라구요.
남은 피자는 포장했어요.
포장비는 따로 천원추가랍니다.
포장하면 요렇게 소스랑 다 넣어주셔요.

봉지에 보이는 깨알 문구 ㅋㅋㅋㅋㅋㅋ
비쥬얼도
맛도
이니 전 눈과 혀 모두
사랑에 빠진거군요~ㅎㅎㅎㅎㅎ
치즈가 넘치다 못해 쓰나미로 밀려오는 제임스 시카고 피자
명동맛집으로 인정할께욧~~

http://blog.naver.com/k0413/220386177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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