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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맛집 <제임스 시카고 피자> 다녀왔어요.
가끔씩 피자 생각나면 집 근처에서 사먹고 말았는데 이번에 명동까지 나가서 진짜 시카고 피자를 먹고 왔어요.
요즘 외출하기 참 애매하지만 집에만 있을 수도 없고....
조금 일찍 퇴근한 남편과 요즘 휴업중인 딸과 함께 다녀왔네요.
명동은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저 명동 신 나게 다니던 때와 정말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그래도 <제임스 시카고 피자>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입구가 작기는 하지만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어요.
남편이 시카고 피자를 좋아해서 이*트에서 가끔 사먹기는 했는데 여기 피자 먹고 이제 거기 시카고 피자는 못 먹을 것 같아요.

2층으로 올라가면 오른쪽에< 제임스 시카고 피자>가 있답니다.

계단을 오르다 보면 <제임스 시카고 피자>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 적혀 있네요.^^
선불로 주문하고 다 드시고 나면 가벼운 마음으로 나가시면 되요^^

여기는 피자가 오직 시카고 피자 하나뿐!!!
토핑만 선택해서 올리실 수 있어요.
저는 커플 세트 시켰어요.
커플 세트는 시카고 피자와 샐러드, 음료 두개랍니다.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면 번호가 담긴 통에 필요한 나이프와 포크, 그릇들을 주신답니다.
그거 들고 자리에 와서 대기하면 피자가 와요~~^^

카운터와 주방이 붙어 있는데요.
그 바로 오른쪽에 보시면 피클과 소스가 있는 공간이 있어요.
마음껏 가져다 드시면 된답니다.

컵과 얼음도 함께 있어서 가져다 사용하시면 됩니다.

세트 메뉴에 음료가 두개 있기에 저희도 음료수를 두개 가져왔어요
딸아이가 선택한 환타와 우리 부부가 선택한 콜라~~
냉장고에서 직접 가져오시면 되요.

이 곳이 바로 주방이자 카운터~~
안으로 들어오셔서 자리를 잡고 앉은 후 카운터에 직접 가서 주문을 하셔야 해요.
자리에 앉아서 직원을 부르셔도 안옵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이 4시경이어서 애매한 시간이라 몇 테이블 손님이 안계셨지만 다른 후기 보니 북적북적하더라구요.
아마 식사시간이었으면 손님이 많았을 거 같아요.
이제 피자 먹고 싶으면 제임스 시카고 피자가 생각날 거 같은데 어째요~~
집 근처에 생기면 좋겠다옹~~

밖에서 보고 좁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테이블도 많더라구요.

시원해 보이는 컵과 음료수..
신랑은 컵이 맘에 든다며...

먼저 샐러드가 나왔어요.
<제임스 시카고 피자>에는 샐러드가 3종류 있는데요.
씨푸드 샐러드, 다이어트 샐러드, 에너지 샐러드
저희가 선택한 샐러드는 씨푸드 샐러드~~
드레싱도 직접 선택할 수 있는데 흑임자, 참깨, 양파 드레싱중 선택하실 수 있답니다.
저희가 선택한 드레싱은 참깨 드레싱~~

이 비주얼~~ 어쩌냐....
양도 양이지만 맛도 정말 좋았어요.
저는 샐러드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이 샐러드는 그동안 먹어보지 못한 맛이었네요.
참깨 드레싱 선택을 잘 한것 같아요.
고소하고 담백해서 제가 먹기에 넘 좋았어요.

샐러드가 이쁘기까지 합니다.ㅋㅋ

저는 요 오징어가 정말 맛있었어요.
물컹물컹한 오징어가 아니라 마치 훈제된 느낌이랄까?
두툼한데 쫄깃쫄깃하니 넘 맛있더라구요.

드디어 극강 비주얼 <제임스 시키고 피자>가 도착....

바로 먹는 것보다 한 2분 정도 요 불에 두고 먹으로 하더라구요.
피자가 오면 요 아래 불도 붙여주셔서 마지막까지 따끈하고 치즈가 늘어나는 피자를 드실 수 있어요.

눈 내린 시카고 피자....
자르기도 아깝다....

들어있는 것은 치즈뿐.....
치즈가 정말 풍성했어요.
그동안 내가 먹은 시카고 피자는 뭐였나~~

갈릭 디핑 소스와 핫소스가 있기는 한데 저는 있는 그대로 먹는게 더 좋더라구요.
울 신랑은 갈릭 디핑 소스를 좋아해서 빵에 듬뿍 발라 먹어요.^^

치즈도 치즈지만 저 도우....
흑미 도우라 더 담백하고 쫄깃쫄깃 ~~
건강에도 좋겠죠?

보통 피자에서 이런 도우의 두께 볼 수 없지요.
정말 도톰했고 그 맛도 넘 좋았죠.
울 딸은 요 도우만 먹었다요~^^

울 딸의 먹방~~
피자 그닥 안좋아하는데 이 피자 도우는 정말 맛있다며...
이 도우로 배채웠어요.
그래서 저랑 남편은 도우 하나만 먹을 수 있었어요.

치즈의 끝이 어디냐?^^
피자의 토핑을 썩 좋아하지 않는 딸에겐 요 제임스 시카고 피자가 딱~~

치즈가 줄줄 흐른다~
아래 불이 있어 마지막까지 딱딱해지지 않은 피자를 먹을 수 있어요~

오래만에 명동 나가서 정말 맛있는 시카고 피자 먹고 왔네요.
진짜 시카고 피자를 맛본 느낌이 들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이전에 먹었던 시카고 피자는 이제 시카고 피자가 아닌걸로~~^^
또 생각나면 남편이랑 둘이서 가서 먹기로 했네요.^^
도우 실컷 먹게요.^^
진짜 시카고 피자가 드시고 싶을 때
<제임스 시카고 피자>
제임스시카고피자 명동점에서 무료로 음식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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