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피자맛집]제임스시카고피자에서 맛난 피자의 신세계!!
회사 동료와 함께 명동에서 그 맛있다는 제임스시카고 피자를 먹으러~~
평일 저녁, 퇴근 후 바로 명동으로 고고씽~
포스팅을 검색해서 찾았으나 헤매다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서야 찾을 수 있었다

제임스시카고피자 건물은
밀레오레 정문이 있는 출구로 나와 내려오다 보면 SPAO골목으로 들어오다 보면 오른쪽 첫번째 골목 이니스프리 2층에 있다.
어딘지 알면 찾기 쉬운 곳인데 너무 오랜만게 간 명동이라 그런지 헷갈리고
주변이 뭔가 많이 바꼈다ㅠ

2층으로 올라가다 보면 문 앞에 보인다
'치즈 좋아하는 언니들 드르와!'ㅎㅎㅎ 딱 나네!^^
화요일 저녁에 메르스로 인해 명동에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들어와보니 몇 자리 빈 곳을 빼고는 식당에 사람이 많이 있었다~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온 사람들이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피자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난 회사 동료와 함께지만(?) 신나게 즐겁게 먹어볼까나?~~~~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 한번 쭈~욱 훑어주시고~
우리는 커플세트로 주문!
주문 받으러 오기만을 기다렸지만... 위에 써있다!ㅠ
주문은 '카운터'에서 해주세요!! 요렇게~~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그 쪽은 안봤넹ㅎㅎㅎ

카운터에 가서 커플세트를 주문!
커플세트는 오리지널 제임스피자와 샐러드, 그리고 음료 2잔으로 구성
샐러는 닭가슴살 샐러드에 흑임자 드레싱으로 주문하고,
음료 2잔중 하나를 자몽에이드로 주문~(추가 비용을 내야한다)


주문 후 안내해준 곳에 가서 피클, 소스, 휴지, 얼음물 등을 챙기고 (셀프셀프~)
위의 소스통에 있는 건 딸기잼이다~
나중에 빵에 찍어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듬뿍 담아 갔다
ㅋㅋㅋㅋ
책상 옆에 바구니도 걸어놓고~
주문할 때 접시와 수저 등등이 답겨져 있던 통인데 요건 요렇게 휴지통으로 쓰면 된당ㅎㅎ

2명 다 에이드로 주문하려 했으나 직원분께서 양이 많아서 하나만 해도 된다고 하시길래
1개만 바꿨는데
우와~~ 많다
음료 양은 정말이지 넉넉했다



곧바로 이어 나온 샐러드~
샐러드에서 올라간 치즈가 비주얼이 정말 끝내준다
한 입 먹어보는 순간~ 맛있다~~~를 연발.
근데 씹히는 건 낙지? 오징어?
우린 분명 닭가슴살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씨푸드샐러드로 잘못 나왔다.
왠만해선 바꿔달라고 했을텐데 맛있어서 그냥 넘어가기로~ㅎㅎ



뒤이어 나온 피자피자피자~
제임스시카고피자~
오매불망 먹어보고 싶던 그 피자가 눈앞에 딱~ㅎㅎㅎ
두께 대박~ 피자양 대박~ 치즈 대박~
불로 2분 정도 데워준 후 드디어 시식!!
치즈 늘어지는거 보이시나요?
이건 뭐 치즈 폭포도 아니공ㅎㅎ
치즈의 씹히는 맛이 진짜 일품이다
끝에 있는 빵도 전혀 딱딱하지 않고 아까 챙겨온 잼에 찍어먹으니
진짜 달달하니 고소하니 쫀득하니 맛있다



피자 크기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치즈의 양도 많고 두꺼워서인지
솔직히 한 조각 먹고 배가 부르기 시작했다.
물론 샐러드도 먹었으니께...
그치만 너무 맛있어서 총 6조각 중 둘이서 3조각씩 클리어~~
다른 피자는 식으면 맛이 없는데
제임스시카고피자는 식어도 떡 씹는 느낌이 나면서 맛있넹!
결국 위의 쪼만큼만 남기고 식사 종료^^
담에 또올거란 말만 되풀이하곤 회사 동료와의 즐거운 제임스시카고 피자 먹방도 함께 끝~~
피자를 좋아해 신혼여행 가서도 엄청 먹고 왔는데
요기 피자는 정말 대박이다!
치즈가 짜지도 않고 쫀득쫀득 너무 맛있당~~~

http://blog.naver.com/miranzzing/22040027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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