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에 토종닭으로 삼계탕 끓였어요~
오늘 날씨 무지하게 습하고 덥네요.
비가 온다더니 비는 안오고, 습한 기운만 스물스물.. 거기에 바람한점도 없고...
대서에 맞게 정말 무지 더운 날씨!!
중복 가족 건강을 위해 우리토종닭으로 삼계탕 끓여보았습니다.

우리 토종닭3마리와 함께 삼계탕에 넣으면 좋을 황기프리미엄도 함께 왔어요.

대아리 백숙.삼계탕속에 들어 있는 약재가 황기와 오가목, 티백안에는 엄나무, 대추, 은행, 당귀, 천궁이 들어있어요.
전 귀찮아서 약재 안넣고, 찹쌀과 마늘만 넣고 끓이는데, 이렇게
한번해먹을 분량을 담아 두어 편하네요.
거기에 중국산이 아닌 국산 100% 라고 하니 더더욱 좋은 것
같아요.
삼계탕 끓일때 넣을 티백(엄나무, 대추, 은행, 당귀, 천궁)과 황기와 오과목이예요.
1회분으로 사용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살이 단단하고 감칠맛이나며 올레인산이 풍부한 100% 토종닭!!

삼계탕에 저는 우리토종닭 10호를 사용했네요.
뒷면에는 누룽지 백숙이나 요리하는 레시피도 적혀 있어요.
우리토종닭 10호를 봉지에서 꺼내보았네요.
요염한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ㅋ
우리토종닭은 크기도 크고, 손질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요.
배는 갈려지지 않고, 속 내장은 깔끔하게 제거되어 있어요.
우리토종닭의 다리를 벌려서 속을 채우기 시작했어요~
저는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국산찹쌀을 넣었네요.
찹쌀이 없을땐 일반 백미를 넣어도 좋아요.
토종닭이 커서 그런지 찹쌀도 엄청나게 들어가네요.
닭다리가 풀리지 않도록 실로 묶어주었어요.
그리고, 황기프리미엄과 물을 넣고 끓이기 시작했어요.
쎈불로 가열을 하니, 금방 뽀글뽀글 끓더니, 토종닭 피부가 뽀얗게 변했네요~
우리토종닭이 맛있게 익어가는 중....

냄비가 큰데도, 닭크기가 있어서 그런지 윗쪽이 잘 안익은것 같아 한번 뒤집어 줬네요.
삼계탕이 완성되고 아이들과 열심히 닭 뜯어가며 먹었는데, 토종닭이라 그런지 확실히 맛있네요.
황기프리미엄을 넣어서 그런지 특별히 양념을 하지 않아도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것 같아요.
유난히 더운 올 여름, 매일매일 아이스크림을 달고 사는 아이들 건강이 걱정되는데,
중복과 말복 복날에는 삼계탕으로 가족건강 챙기는 것도 엄마의 몫인 것 같아요.
내일이면 아이들 방학이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인데, 복날 삼계탕 먹고 모두 힘내시길 바래요~
삼복더위야 물러나거라~
우리토종닭 먹고 힘을내요 슈퍼파~~~월~~
http://kgfarm.gg.go.kr/community/communityBod03_Lst.asp
http://blog.naver.com/boki0717/22042877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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