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라면 죽어라 싫어하는 불량주부인 나에게 삼계탕은 사먹는 음식으로 뇌에 입력이 되어 있다.
그런데 이번에 경기사이버장터와 함께 하는 미즈 체험단으로 선정이 되어 우리 토종닭 우리맛닭 3마리와 삼계탕 재료인 황기프리미엄을 받게 되었다.
삼복더위에 몸보신을 위해서 초복, 중복, 말복에 먹는 삼계탕을 드디어 직접 끓여보았다.
처음으로 끓여 본 불량주부의 간편하고 손쉬운 삼계탕 끓이기~!!!
토종닭 우리맛닭은 냉동된 상태로 배송되어 와서 바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냉동실에서 꺼낸 우리맛닭을 포장에 적혀있는 레시피를 보면서 그대로 따라 하면서 삼계탕을 끓여보았다.
가장 먼저 흐르는 물에 봉지채 넣어 해동을 시켰다. 

해동된 우리맛닭을 봉지에서 꺼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손질을 해준다. 
우리맛닭을 판매하는 소래영농조합법인은 까다로운 친환경 농산물 인증과 파주시 품질 인증을 획득하여 하림 등 전국 각처에 오골계를 판매하여 전국 오골계 생산 1위 업체이다. 

우리맛닭과 함께 받은 삼계탕 재료인 백숙 삼계탕에는 황기 45g, 오가목 15g 과 함께 45g의 티백이 들어있다.
티백에는 엄나무, 대추, 은행, 당귀, 천궁이 배합되어 있다. 모든 재표는 국산~!
이렇게 좋은 재료로 만드는 삼계탕이니 삼복더위도 물리칠 수 있는 여름철 으뜸 음식이 될만하다.

준비된 한약재를 물에 넣고 중불에서 1시간 고아 국물을 만든다. 
우리맛닭 포장에 적힌 레시피에는 한약재를 우려낸 국물에 손질한 우리맛닭을 압력솥에 넣어 약 20~25분 정도 끓여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불량주부인 내가 압력솥이 있을리가 없다. ㅋㅋㅋㅋ
그냥 냄비에 40분 가량 푹~ 끓여주었다.

중간중간 거품을 걷어내면서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올 때까지 끓여준다.
푹 익으면 소금간을 한 후 파을 쏭쏭 썰어넣고 후추도 살짝 뿌려주었다.
삼복더위에 꼭 먹어줘야 하는 우리맛닭으로 삼계탕 끓이기 끝! 재료만 있음 너무너무 쉬운 삼계탕~~~!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떠서 먹어보라고 했다.
다행히 맛나다며 잘도 먹는 아이들~~~^0^
찹쌀도 같이 넣어서 끓여줘야 하는데 역시 불량주부인 내가 미리 준비해둘 일이 없지...ㅋ
걍 따로 밥을 해서 고기를 먹은 후 국물에 말아먹게 했다. 그래도 맛있는걸 뭐~ ㅋ;;;;
토종닭이라 단단한 살이 꽉 찬 것이 그렇다고 질기지도 않으면서 쫄깃하다.
토종닭은 풍부한 올레인산과 단백질로 삼복더위도 물리칠 수 있는 영양만점 음식이다.
우리맛닭과 한약재만 있으면 앞으로도 충분히 직접 끓일 수 있을 듯하다.
얘들아~ 말복도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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