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금김> 맛있는 김 통영굴김엔 굴이 들어갔을까요?
우리가 흔히 밥반찬으로 먹는 "김" 예전엔 직접 기름 바르고 소금 뿌려 구우면 그 냄새만 맡아도 기분
좋아지곤 했었는데 이웃님 중엔 자주는 아니라도 아직도 김 구워 드시는 분도 있지만 이젠 거의 대부분
김을 집에서 구워 먹는 일은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사 먹는 김 뜯어보면 기름도 소금도 장난 아니죠?
새로운 식재료를 이름으로 붙이는 수많은 김들이 있죠? 오랜만에 또 새로운 김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빵엔 붕어가 없고 감자탕은 감자가 주인공이 아닌데~ 맛있는김 통영굴김엔 과연 굴이 들어갔을까요?

소금은 한 톨도 넣지 않았다는 무소금김 통영굴김, 그럼 싱겁지 않을까요? 당연히 싱겁겠죠!!! 그래서
소금 대신 100% 통영산 굴 농축액으로 조미김 본연의 짭짤한 맛은 지키면서 굴의 풍부한 영양을 더해진.
제조된 지 한 달 된 싱싱한 김이네요.

집에 있는 다른 김과 비교해봤어요. 나트륨은 확실히 10mg 정도 적게 들었군요. 기름은 비슷한 듯 한
느낌인데 실제로는 지방량이 적은지 전체적인 칼로리가 기존 김의 절반도 되지 않는 저칼로리 김입니다.
중량도 오히려 맛있는김 통영굴김이 조금 더 많고 기름은 좀 덜 들었네요. 기름이 현미유 함량도 꽤되고.
꿀도 조금 들어갔네요. ㅎ 2%라서 단 맛은 안 나요.

건강을 위해 최고급 원초와 100% 통영산 굴 농축액을 사용한 무소금김 통영굴김은 산학협력을 통해서
바삭함을 저해하는 수분을 낮추는 신기술을 개발, 적용했다죠. 그래서인지 다른 김에 비해 훨씬 오래
두어도 눅눅해지는 것이 덜하더라고요.
위에 사진은 소금 알갱이 보이고 기름 더 반들반들해 보이는 일반 김, 아래는 통영 생굴 1톤을 스팀기로
쪄서 흘러나온 체액을 24시간 이상 끓여 20리터의 농축액으로 만든 굴 농축액을 발라 세 번 구운
소금 알갱이 한 톨 보이지 않는 구멍 숭숭 뚫린 맛있는김 바삭한 통영굴김이어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께서 돌김을 많이 구워 주셔서 촘촘한 김보다는 전 돌김이 훨씬 더 맛나고 좋아요.
색깔 좋죠?




레몬즙은 굴 농축액의 비린내를 완화시키고 철분 흡수를 돕고 신선도도 더 오래 유지시켜준답니다.
게장, 무장아찌.. 다 짠 거네.. 조금이라도 나트륨 함량 적은 무소금김 통영굴김과 함께 먹으면 좀 안심!
기름이 적어 더 담백하고 건강한 김. 하지만 굴 농축액으로 감칠맛과 풍부한 영양을 함께 더 담아낸 김.

누군가 김밥 싸달라 그럴 때, 김밥 김도 없고 김밥 속 재료도 완벽하게 없을 때, 또는 김밥 싸주면 야채
쏙쏙 골라내고 먹는 얄미운 아이가 바로
내 아이라면, 냉장고 속 야채 모아 잘게 다져 함께 우르르
볶아 맛있는김 통영굴김에 둘둘~ 못난이 김밥을 싸보아요.

돌김이라 표면이 매끄럽지 않아 잘릴 때 예쁘게 잘리지 않아요. 남한테 보일 땐 이럼 안돼요 안돼!
이건 장보기 힘들 때나 야채 먹이려 할 때 있는 재료로 만드는 못난이 김밥.

김 발 펴서 싸는 것도 힘들고 시간이 없다면 그냥 반찬으로 먹으려 잘라 놓은 김에 밥을 한 숟갈 얹고
동그랗게 주먹을 쥐어 뭉치면 김 주먹밥이 된답니다. 옆으로 돌돌 말아 꼬마 김밥으로도 만들고 김을 잘라
펼친 접시에 주먹밥을 굴려서 또 다른 모양의 김 주먹밥을 만들 수도 있어요.

재료와 방법이 같아도 아이는 일단 모양이 다양하면 뭔가 다르리라 생각하고 호기심으로 먹어보거든요^^
230°에서 2번, 320°에서 1번 총 3번 구워서 더 바삭하고 고소한 통영굴김, 이런 급조한 김밥 어때요?
소금 많이 먹으면 청소년 성장과 발달에 좋지 않고 어른들도 고혈압, 심장병, 만성신부전, 골다공증, 위암,
뇌졸증 등 많은 병의 위험요인이 된다죠. 김은 점점 더 싱거운 김을 찾는 게 좋겠습니다. 통영굴김처럼~!
9봉 사면 외롭지 않게 1봉 더, 15봉 사면 외롭지 않게 2봉 더 이벤트 중이네요.

해담온 통영굴김 Tel:070-8803-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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