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 수확을 마쳤으니 ~ 이제 직접 딴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체험하러 이동 !!!
농장을 나와 우산을 쓰고 논두렁밭두렁 길을 조금 걷다 보니
퇴촌 토마토 평화마을 이라는 곳에 금세 도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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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그러다 보니 너무 쌀쌀해서 바깥 풍경에 신경을 잘 못썼는데 ㅠ.ㅠ
이 곳에선 주말을 맞아 컨츄리마켓이 열리고 있었어요
작은 시골마을 축제 같기도 해서 흥미롭던데 .....비땜에 제대로 구경할 수 없어 아쉬웠네요
매달 첫째 주와 세째 주에 이 곳 평화마을에서 컨츄리마켓이 열린다고 하니 ~
담에 기회 되면 제대로 이용해 보고 싶어요 ^^

요리체험을 진행 해 주시는 선생님 ! ~
친절하게 그리고 재밌게
이 곳 토마토가 친환경으로 재배된다는 이야기를 들려 주셨지요 ^^
거름으로 쓰이는 자연 그대로의 재료에 (똥, 오줌)
우리 아이들은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해서 한참을 웃었더랬죠
실제 이 곳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데 어찌나 당혹스럽던지요 ㅎㅎㅎㅎㅎ

어라? 그러고보니 ~ 얼마전 유명 연애인이 그 자녀와 함께
자전거페달을 돌려 전기를 직접 만들어
믹서기를 돌려 쥬스를 만들어 먹던
그 장면을 텔레비젼에서 본 적이 있는데
여기가 바로 그 장소였다는 것에 완전 신기하고 반가웠네요 ~ ㅎ
토마토 평화의 마을 참 유명한 곳이구나 !!!!

울 아들도 ~ 전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에 참여 했어요 ^^
아직은 다리가 짧아 성인용 자전거를 힘차게 돌리는 게 약간 어렵지만
자신이 힘들게 페달을 밟아 만들어 낸 전기로 작은 선풍기를 돌릴 수 있다는 것에
완전 신기해 하더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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