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청국장을 먹기 시작한건 이미 어른이 되고 나서 부터입니다.
특유의 진한 냄새 때문에 즐겨 먹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유산균이 살아있는 청국장은 건강에 참 좋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된장 찌개 끓일 때 어머님이 직접 만드신 청국장을 조금 넣고 청국된장찌개로 먹는 방법으로
적당량을 먹고 있답니다. ^^

그런데
이웃님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초코볼로 된 씹어먹는 청국장이 맛도 좋더라~하는 카더라를 들었지요.
꼭 한 번 먹어봐야겠다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닿아 170g 한 개, 75g 두 개로 된 선물세트용을 먹어보게 되었어요.

한 개씩 빼 보면요
.
25g 휴대용을 먼저 먹고 170g 을 덜어 먹으면
갖고 다니기도 편하고 좋아요.

3개씩 되어 있어서 가족을 하나씩 들고 다니기에도 좋아요. ^^

그럼 맛은 어떠냐 하면 말이죠.
일단 초코볼은 정말 초코렛 먹는 느낌이예요.
씹다보면 청국장이 씹히긴 하지만 거의 못느낄 정도구요.
자꾸만 손이 가서 하루만에 25g 한 통을 다 먹어 버렸다는...^^:;
설명서를 읽어보니 먹는데 익숙해지면 25g은 1~2일 정도 먹으면 된다고 하니 안심. ㅎㅎㅎ

저랑 아이는 초코볼로 된 청국장을 잘 먹구요.
울 남편은 유기농볏짚으로 자연발효 시킨 깊은실 볼을 잘 먹었어요.
다이어트 때문에 예전에 남편이 먹었던 유산균 가루랑 맛이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먹기는 더 편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소화가 잘 되어서 배변활동도 잘 된다고...^^
이 제품은 체험단으로 무상으로 받긴 했지만
하나 더 구입하려고 해요.
일주일 조금 된 것 같은데 벌써 다먹고 170g짜리 초코볼 밖에 안 남아서요. -.-
구입처는 다양하네요.
네이버 http://storefarm.naver.com/organicbeans

제품을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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