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바쁘게 살다보니. 핑계아닌 핑계로 집안정리를 제대로 못하고 살고 있답니다.
마음먹으면 척척 정리가 되지만. 정말 마음먹고 힘든게 집안정리인것 같아요.
물론 그냥 청소하는것도 만만치 않지만. 구석구석 박혀있는 오래된 물건들을
버리지 못하고. 차곡차곡 쌓아두게 되는 현실이 참 답답하기도 하더라구요.
계절이 바뀌면. 옷정리하면서. 겸사겸사 옷정리를 하지만.
언제나 몇년이 지다고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옷들~~~~
워낙 책이 많은 집이라 책정리하는데 여러차례해보았는데요.
역시 제대로 정리해야 오래 가더라구요.
책.의류.거실.현관. 집안의 모든 물건과 사무실 정리까지 곤도 마리에 작가한데 이번에 확실히 배워봅니다.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곤도 마리에 지음 / 더난출판사

곤도 마리에 작가는 설레는 삶을 완성하는 수납법을 통해 400만 이상의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2015년 '타임 100인'에 선정된 '정리의 여신'
전체 목차를 보게되면.
프롤로그 부분에서 "가슴 설레는 우리집" 부분에서는
가슴 설레는 현관.거실. 주방. 서재. 침실. 욕실. 화장실을 일러스트와 함께
정리법을 한눈에 들어오게 정리해줍니다.

1장 <설레는 집을 만드는 6가지 원칙>
01. 정리의 90퍼센트는 마인드다.
02.머릿속에 이상적인 생활상을 그려라.
03. 정리의 시작은 '버리기'다
04. '장소별'이 아니라 '물건별'로 정리한다.
05. 올바른 순서로 정리한다.
06. 만졌을 때 설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이사하고 나서 정리하자'라는 생각을 버리자.
내용을 직접 보질 않아도. 목차의 제목을 보며. 이 책은 달라도 정말 다르구나!
"설레는"이라는 단어와 "버리는"이라는 단어가 잘 조합이 됩니다.
2장부터 6장까지는 종류별 구체적인 정리법을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해줍니다.
가슴설레는 우리집
"일생에 한 번뿐인 '정리축제'. 끝까지 할 각오가 되어 있나요?"
그냥 정리하면 되지~ 하지만. 제대로된 "정리축제"는 제대로 정리가 되고
다시는 흩트러지지 않을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시작할 준비가 필요하도록 각오를 다지게 만듭니다.
설레는 현관
현관에 들어서면 마음이 설레도록 정리를 합니다.
장식은 심플하게. 신발 밑바닥은 깨끗이 털고. 바닥은 윤이 나게 닦자.
이상적인 현관의 모습을 일러트스트로 그려주고. 간단하게 설명글까지 제시합니다.
"정리의 90퍼센트는 마인드다"
"마음의 준비가 되었나요?"
다시한번 묻습니다. "정리하는 데 무슨 마음의 준비?"라는 생각이 든다면.
일단 정리를 시작하지 말고 잘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제대로 잘 정리할수 있는 마인드가 90퍼센트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있습니다.
제대로된 정리축제는 쉬운게 절대 아닙니다.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정리의 시작은 '버리기'다"
책의 제목과 같은 "버리기"
설레는 버리기가 시작이 됩니다.
남길것과 버릴것을 구분하는 것부터가 정리의 시작입니다.
버려도 제대로 버려야 합니다.
의류(상의.하의.원피스.양말.속옷.벽장수납.가방.의류소품.신발.기타 등등 정리하기)를
실제로 일러스트와 함께 정말 자세히 따할수 있게 설명을 해줍니다.
저도 이렇게 섬세하게 정리하기 힘들었는데요. 이번에 재대로 배우고. 깔끔정리 시도해보렵니다.

특히 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의류정에서도
의류의 주인이 "설레는지"촉감으로 느껴보고. 남겨둘 의류와
버릴의류는 "고맙다"는 인사를 하며. 작별을 하라는 의미있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물건을 결국 남기거나 버리거나 둘 중 하나다.
버릴 물건과는 과감히 이별하고. 남기기로 한 물건을 소중히 다루자.]

책정리.서류정리.소품정리부터. 추억의 물건정리하기까지
세세하게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을 곁들여줍니다.
남은 식재료 활용하는 방법까지 깔끔하게 설명해주니.
이책 한권이면. 집안 구석구석 우리집에 어떤 물건이 있고.
또 어떻게 정리축제를 벌여야 할지~~ 윤곽이 나옵니다.

"정리축제"의 마무리. 사진 정리하기
찍기만 하고 요즘엔 인화하지 않는 사진들!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다양한 사진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도 구체적으로 정리해줍니다.
버릴건 버리고. 설레게 하는 물건들은 더욱 소중히 여길수 있도록.
저도 대대적인 정리축제 조만간 들어갈 계획이랍니다.
나눔할 것들도 나눠주고. 버릴건 과감히 버리고. 남길건 예쁘게 보관해야지요.
정리의 달인인 곤도마리에 작가의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소장해두고. 정리할때 참고할수 있는 살림백과가 될듯 합니다.
<본 도서는 미즈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제공받아 읽고 남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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