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
곤드마리에 지음/홍성민 옮김
남편 직장따라 이사를 8차레나 다니게 되어 정리가 쉽지가 않았어요.
이사짐을 쌀때마다 많이 버리기도 했지만 집안 정리를 어떻게하면 좋을지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책을 통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나씩 체계적으로 정리가 될 것 같네요.

옷,책,사진첩,화장품,악세사리,가방,주방,화장실 신발장 등등
정리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좋을지 걱정이 되었는데,
이책을 통해서 세분화하여 분류해 정리하는법을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 주고 있네요.

사랑과 애정이 듬뿍 담긴 물건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배우게 된답니다.

항상 생각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하기 함들었는데
매우 공감이 가는 말이었답니다.


이상적인 현관,거실
이상적인 주방,침실
이상적인 화장실
정리는 마인드가 90%다.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정리를 해 놓아도 원상태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답니다.
진지하게 정리를 하려고 결심했다면 시작해 보자구요.
정리를 밑도끝도없이 시작하지 말 것~!
ㅎㅎㅎ내가 생각했었던 부분이었거든요.
이 내용을 보면서 저절로 웃음이 나왔어요.

어떤집에서 어떻게 살지를 먼저 생각해보고 정리를 해야한다.
온가족이 꿈꿔왔던 이상형의 같은 집에서 멋있게 꾸미며 살 수 있었으면하고
머리속으로 그려보곤 했었던 부분이어서 매우 공감이 갔어요.
다음에 꼭 입을 수 있을 것 같고,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까워서 못버리던
옷이며 물건들이 생각이 났죠.ㅎㅎㅎ
잘 버릴 수 있는 지혜를 배우게 되겠네요.

의류,책,서류,소품,추억의 물건등 남길 것과 버릴 것에 대한 판단도 빨라지고,
세분화 해서 올바른 순서대로 정리를 해야한다니 이해가 가네요.
만졌을때 셀레는지 아닌지를 판단할때,
반드시 두손으로 하나하나 대화하듯 직접 만져보라는 말이
무척 감동이었어요.
설레이지 않는 물건에게는
나에게 인연이 닿아 와준 물건에게 감사하는 마음('고맙다')을 담아 작별인사를 하면
물건을 소중히 하는 마음이 싹튼다고 하니 모르고 지나쳤던 부분이 새롭게 알게해 줬어요.
그동안 소중하게 잘 입었고, 잘 사용했던 물건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은채,
아무생각없이 함부로 버렸던 옷가지며, 물건들에 대해서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었고, 나 자신이 부끄웠답니다.
옷을 잘 접는법도 그림과 함께 상세하 잘 나와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서랍장을 구매하고 3~4년이 지니자 망가져서 가구가 튼튼하지 않다고 원망했었는데,
그 이유는 가벼운 것들은 윗쪽 서랍으로 ,무거운 것들은 아래쪽 서랍으로 배치를 해야하는데
무시해서 사용하다보니 서랍장이 금방 망가졌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에휴~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배우는 부분이 많네요.ㅎㅎㅎ


<벽장 수납요령과 신발장수납>
가벼운 신발은 윗쪽,무거운 신발은 아래쪽으로 신발장정리를 해야 한답니다.
'항상 나를 지켜줘서 고마워'를 하면서 신발 밑바닥을 닦아주는 것도 포인트!
ㅁ
<트렁크 짐꾸리기와 책장 정리>
여행용 짐꾸리기는 속옷류나 신발류는 각각 주머니나 파우치를 이용하고,
화장품은 작은 병을 이용해서 파우치에 넣어서 짐을 꾸릴 것.
일반도서,실용도서,감성도서,잡지 등 4가지로 분류할 것,
2~3일 후에 해외 여행을 떠나는데 이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도구류 문구용품 정리 와 악세사리 소품 정리>
도구류와 문구류는 네모난 상자로 칸을 나눈 뒤 세워서 수납할 것.
* 악세사리 수남은 세가지 *
1,서랍수납(화장대,서랍장 등)
2,상자수납(보석함 ,화장품 피우치 등)
3,오픈 수납(겉으로 보이게 수납)
악세사리는 빛나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매장 진열장처럼 아름답게 수납하라.

자녀 둘을 둔 가정주부이다보니 주방 수납에 무척 관심이 가네요.
주방소품은 만드는 도구,먹는 도구,먹거리 등 청소하기 편리하게 정리하는 것이 포인트!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카테고리별로 수납하자.
그날 남은 음식이나 식재료를 넣어두기 위해 공간의 30% 정도를 비워두자.


< 싱크대 수납 및 세면대 수납 >
가스렌지 밑에 조미료와 식료품을 싱크대밑에는 조리도구를 수납할 것.
세면대는 물기를 조심할 물건들을 잘 파악하여 정리하여 정리할 것.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그래!,맞아,맞아,그래야돼,저절로 나오게 되네요.ㅎㅎㅎ
나의 손을 거쳐간 작고 함께했던 소중한 물건부터 큰 물건까지
하나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고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도
아무생각없이 버렸던 것이 미안하고 부끄러웠다,
이번기회에 조금씩 정리해 나가면서
나의 손을 거쳐 버려지는 물건들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끼게 됐고,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흐트러져 있던 물건들 ,
버리기 아까워서 사용하지않고 그대로 방치되었던 물건들의 종류를 잘 파악하여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길지 효율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머리에 쏙쏙 이해하기 쉽게 나온 책이라서 정리하는데도 가벼운 마음으로
세분화해서 카테고리를 정하고 손쉽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늦었다고 생각하지말고, 지금 바로 우리가 꿈꾸는 이상형의 집을 생각하며 여러분도 시작해 보세요.
정리정돈이 힘들거나 두려우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블로그:http://blog.naver.com/anemone061/220690287130







> 

최신
이전








